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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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21차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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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와 결별한 신당8구역, 써밋·오티에르·자이 3파전 유력

건설사

DL이앤씨와 결별한 신당8구역, 써밋·오티에르·자이 3파전 유력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건설사들끼리 수주 혈전을 보이며 경쟁하는 모습이 최근 들어서는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었다. 경쟁 입찰이 성립 안돼 최근 정비사업장 대부분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지자 경쟁 입찰은 이제 옛 말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서울 중심지에 위치한 정비사업장 일부에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는 모습이다. 이중에는 서울의 재개발 최대어인 서울 용산구의 한남2구역뿐만 아니라 서울 중구

신반포21차 ‘후분양’ 선택···반포3주구 영향 미칠까

신반포21차 ‘후분양’ 선택···반포3주구 영향 미칠까

신반포21차 조합원들이 ‘후분양’을 제시한 포스코건설을 선택함에 따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하루 앞둔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원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포3주구 입찰사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그간 ‘후분양’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잠원주민센터에서 열린 신반포2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GS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

신반포21차, 포스코건설 품으로···한성희 사장 선택 옳았다

신반포21차, 포스코건설 품으로···한성희 사장 선택 옳았다

“늘 꿈꾸던 반포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세워보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장 취임 후 첫 수주 목표를 신반포21차로 선택했습니다. 임직원들에게 회사 이익은 잠시 내려놓고 파격적인 사업 제안으로 주변 대단지를 넘어서는 최고의 단지를 한번 지어보자고 독려했습니다. (중략) 사장인 제가 직접 챙기면서 신반포2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습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겸 사장의 취임 후 첫 정비사업

 ‘신반포21차’···GSvs포스코 수주전 후끈

[정비사업 티키타카] ‘신반포21차’···GSvs포스코 수주전 후끈

작지만 강한 입지를 가진 신반포21차 정비사업 수주전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신반포21차는 2개동(340동, 341동) 275가구 규모로 공사비가 1020억원에 불과하지만, 서울 강남 한복판 입지 덕분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의 홍보전이 치열했던 곳이다. 28일 신반포21차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개최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잠원동주민센터 앞에는 GS건설과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의 홍보 열기로 후끈했다. 각 건설사 로고가 새겨진 띠를 두른 직원들은 입장하는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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