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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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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롯데건설···시공권 박탈당한 '부산 서금사A구역' 또 눈독

건설사

억울한 롯데건설···시공권 박탈당한 '부산 서금사A구역' 또 눈독

롯데건설이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시공권에 여전히 미련있는 모습이다. 연초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의 시공사 지위를 잃었는데 컨소시엄 맺은 롯데건설도 연달아 해지됐기 때문이다. 롯데건설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현재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은 다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 중인데 시공권 박탈 당한 롯데건설이 다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미리보는 2021년 정비사업 각축지···“강남보단 강북·서울보단 지방”

미리보는 2021년 정비사업 각축지···“강남보단 강북·서울보단 지방”

내년 정비사업계는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 영향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지 수주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공권 쟁탈전도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선 서울 강남3구 물량도 극히 드물겠다. 대신 이촌동 한강맨션, 상계 촉진지구 등 강북권 정비사업 구역이 서울 대장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경우 시공사 해지 후 재선정 사업지들이 더러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거점 지역 수주 가능 사업지를 포함하면 올해와 유사한 총 20조원 정

무효표 논란 고척4구역 재투표 코앞···시공권 어디로

무효표 논란 고척4구역 재투표 코앞···시공권 어디로

무효표 논란을 일으켰던 고척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취지의 안건을 담은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두고 맞붙은 고척4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무효표’를 두고 마찰을 빚었다. 이날 조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22표와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 교체···GS·롯데·포스코 시공권 박탈

방배5구역, 재건축 시공사 교체···GS·롯데·포스코 시공권 박탈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이 시공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시공사들은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이어서 소송전으로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서초구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조합원 1144명 중 970명이 참석해 865명이 시공사 해지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지난 2014년 6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GS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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