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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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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단체 "손실보전금 지원에 사각지대···기준 확대해야"

일반

소상공인단체 "손실보전금 지원에 사각지대···기준 확대해야"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지급이 지난달 마무리됐지만, 일부 소상공인들은 지원 기준에 사각지대가 있다면서 정부와 국회에 거듭 기준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은 26일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앞에서 제4차 집회를 열고 "손실보전금은 3차 방역지원금"이라며 "손실보전금 지급기준을 1·2차 방역지원금 지급 기준과 동일하게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매출 감소 여부만으로 피해 유무를 판단하도록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29일 마감···내달중 이의신청 시작

일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29일 마감···내달중 이의신청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은 오는 29일까지 손실보전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전금 온라인 신청이 29일 밤 12시에 마감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현장 접수는 예약자에 한해 29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중기부는 손실보전금 부지급 통보를 받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8월 중 이의신청 절차를 시작한다. 이장훈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

오늘부터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서류제출 소상공인 23만명 대상

일반

오늘부터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서류제출 소상공인 23만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오전 9시부터 소상공인 사업체 23만 곳을 대상으로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은 기존 '방역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일회성 지원금으로, 분기별로 지급하는 손실보상금과는 다른 개념이다. 또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은 사업체에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정부가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손실보전금을 주는 과정을 뜻한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신속지급'을 통해 매출 감소가 이

손실보전금 20조1533억 지급···정부 "연휴에도 신청·지급"

일반

손실보전금 20조1533억 지급···정부 "연휴에도 신청·지급"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소기업 등 총 331만7000개 업체에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총 20조1533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손실보전금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주는 일회성 지원금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손실보전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지급 대상 348만개 업체 중 95.5%인 총 332만4000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 가운데 331만7000개 업체가 손실보전금을 받았다. 중기부는 전날부터 현충일

오늘부터 1인 경영 다수사업체 손실보전금 지급···4곳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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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인 경영 다수사업체 손실보전금 지급···4곳까지 지원

한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경영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손실보전금 신청·지급 절차가 2일 시작됐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1인 경영 다수사업체 25만개사로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고 있다. 지급 대상자는 이날 발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 29일까지 주말이나 공휴일과 무관하게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최대 4개 업체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다. 업체별 지금 비율은 100%, 5

'최소 600부터 최대 1,000까지'···손실보전금, 누가 얼마씩 받나?

[이슈 콕콕]'최소 600부터 최대 1,000까지'···손실보전금, 누가 얼마씩 받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영업시간·모임인원 제한 등의 방역조치로 소상공인들이 입은 피해가 컸는데요. 오늘부터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손실보전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이번 손실보전금은 역대 최대 규모인 23조원. 2020년 이후 7차례 지급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총액의 73%에 해당하는데요. 371만 개 사업체에 지급될 예정. 이번에는 누구에게 얼마나 주는 걸까요? 지원 대상은 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해 21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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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은 30일 오후부터 최대 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정오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총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은 작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같은달 31일 기준 영업 중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소상공인에 손실보전금 최대 1천만원···이르면 오늘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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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손실보전금 최대 1천만원···이르면 오늘부터 지급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이 이르면 30일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총 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전날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날 오전 국무회의 확정 절차를 거쳐 손실보전금 집행 절차에 착수한다.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50억원 이하의 중기업 등 약371만개사이다. 개별 업체의 피해 규모 등에 따라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천만

추경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등 두터운 지원방안 마련"

추경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등 두터운 지원방안 마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소상공인 코로나19 피해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관련, "금번 추경은 온전한 손실보상, 방역 소요 보강, 민생·물가 안정 3가지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연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손실보상 추경안 지출 내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손실보전금 등 두터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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