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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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검색결과

[총 4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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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보험

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최종 후보 결정이 24일로 미뤄졌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단독 후보 1명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오는 24일로 순연했다. 다만 현재 후보자들 외 추가 후보는 받지 않는다. 회추위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12월 임기 만료 보험사 CEO···'성대규·김인태·김기환' 성과 보니

보험

12월 임기 만료 보험사 CEO···'성대규·김인태·김기환' 성과 보니

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새 회계제도(IFRS17)가 적용되는 가운데,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외 환경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라 보험업계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김인태 NH농협생명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끝난다. 우선 성대규 사장은 지난해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신한라이프 HR통합 초읽기···잠정합의안 막판 논의 중

보험

신한라이프 HR통합 초읽기···잠정합의안 막판 논의 중

HR통합안을 두고 갈등을 노사 갈등을 빚은 신한라이프가 잠정합의안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내부적으로 HR통합안이 조만간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가 흘러나온다. 사무금융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신한라이프는 원안에 승진율 확대 등을 추가한 잠정합의안 확정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까지는 신한생명 노동조합원 다수가 반대한 원안과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승진율 ▲직무 승진 ▲휴가일수 확대 등의 부가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직원·고객과 플로깅 캠페인 진행

보험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직원·고객과 플로깅 캠페인 진행

신한라이프는 ESG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는 뜻을 가진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달리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한강 플로깅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성대규 사장, 곽희필 FC1사업그룹장 등 임직원, 200여명의 FC들과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하반기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하겠다"

보험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하반기 영업채널 경쟁력 강화하겠다"

"신한라이프의 방향은 보험 판매를 넘어선 고객 생로병사 전반을 관리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하반기에는 영업채널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것"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14일 열린 '하반기 영업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6일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FC2, DB, B2B 등 각 사업그룹별 영업전략회의를 진행한 뒤 이날 총괄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전략회의에는 성 사장을 비롯한 각 채널 사업 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명

신한라이프, 24시간 보험상담···AI 헬프데스크 '아이온' 오픈

보험

신한라이프, 24시간 보험상담···AI 헬프데스크 '아이온' 오픈

신한라이프는 대면과 비대면 채널 보험설계사에게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프데스크 '아이온(AI:On)'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아이온은 기존에 운영하던 챗봇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설계사의 대표적인 업무질의가 탑재됐고 상담 패턴을 챗봇 사용자 환경과 경험에 최적화시켰다. 이미지와 카드 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설계사가 업무처리를 위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태블릿 또는 PC를 이용해

"신한라이프 자리 잡았지만, 'HR통합' 숙제"···성대규 대표의 씁쓸한 창립 1주년

보험

"신한라이프 자리 잡았지만, 'HR통합' 숙제"···성대규 대표의 씁쓸한 창립 1주년

성대규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이 씁쓸한 분위기 속에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출범 이후 혁신적 경영 행보로 회사를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임금·직급체계(HR) 통합 지연으로 대대적인 반발에 직면해서다. 특히 신한생명 노조는 1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HR통합 협상 촉구를 위한 피켓 시위를 시작으로 첫 노조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결과에 따라 직원 전체 파업이나 집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사측 역시 긴장하는 분위기다. ◇'혁

"IT이어 'HR'도 물꼬"···신한라이프, 5월 물리적 통합 분수령

보험

"IT이어 'HR'도 물꼬"···신한라이프, 5월 물리적 통합 분수령

멈춰졌던 신한라이프의 물리적 통합 작업에 다시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그간 미뤄졌던 HR통합 관련 노사 논의가 이달 재개되고, 내부 IT통합도 마무리 될 예정이어서다. 우선 신한라이프는 내부 IT 통합 작업을 이달 매듭짓는다. 통합 후 내부 혼란 영향으로 목표보다 약 3개월 미뤄지긴 했지만, 현재 진행하는 마지막 테스트를 거쳐 23일 통합 전산망을 오픈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라이프는 영업 시너지 강화와 시스템 고도화를 실현하고

신한라이프, HR통합 연기···성과급 지급도 지연

보험

[단독]신한라이프, HR통합 연기···성과급 지급도 지연

신한라이프 HR(임금·직급체계) 통합안이 부결되면서 임직원 승진을 비롯한 성과급 지급 등이 무기한 연기됐다. 회사측은 신한생명 쪽 노동조합 집행부가 협상안이 부결될 경우 사퇴하기로 한 사안이 현실화 하면서 기업 운영의 스탭이 꼬였다고 설명했다. 사무금융노조는 오는 21일까지 신한생명 노조 집행부 후보 등록을 받은 뒤 내달 12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협상을 재개하는데 최소 몇 달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

신한라이프 성대규, 로지와 1년 더 함께 간다

보험

신한라이프 성대규, 로지와 1년 더 함께 간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도 가상 모델 로지(ROZY)와 함께 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상 모델 로지와 브랜드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MZ세대(밀레니엄+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간 계획을 이미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첫 계약이 지난해 7월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재계약 체결은 올해 5~6월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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