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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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검색결과

[총 10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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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보험

제3보험·연금·실버·해외···김철주 생보협회장이 꼽은 '4가지 전략'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인구구조·가구형태 변화로 위기에 봉착한 생명보험사의 본업경쟁력 강화와 업권 신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김 협회장은 연금보험 활성화와 함께 '제3보험' 시장 공략 강화와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실버·해외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철주 협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4 생명보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생보산업 성장전략으로 ▲경영 ▲상품 ▲채널 ▲신사업

생명보험협회, 조직개편·정기인사 실시···신성장발굴 전담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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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 조직개편·정기인사 실시···신성장발굴 전담조직 신설

생명보험협회(이하 생보협회)가 시장포화와 기술환경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기본방향은 ▲신성장 동력(신사업·신시장) 발굴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디지털 전환 및 신기술 지원 확대 ▲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 지원 강화 ▲협회의 정책총괄 기능 강화와 업무효율성 제고 등이다. 이에 따라 기존 4본부 8부 4실 20팀에서 4본부 11부 1실 21팀으로 개편됐다. 생보

생명보험협회

인사/부음

[인사]생명보험협회

<상무 선임> ▲시장지원본부장 천승환 < 승 진 > ◇본부장 ▲소비자서비스본부장 박순근 ◇부서장 ▲호남본부 지역본부장 홍성환 ▲사회공헌부장 홍양희 ▲신성장지원부장 양재섭 ◇팀장 ▲대외협력팀장 류강래 ▲공시&ESG팀장 이현우 ▲모집질서관리팀장 이호형 ▲디지털운영팀장 우수석 < 전 보 > ◇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김인호 ▲경영지원본부장 최종윤 ◇부서장 ▲중부본부 지역본부장 김윤창 ▲감사실장 모진영 ▲총무부장 이용준 ▲소비

생명보험 설계사 소득 '천차만별'...억대연봉 고소득 설계사 비율 15.7%

보험

생명보험 설계사 소득 '천차만별'...억대연봉 고소득 설계사 비율 15.7%

생명보험 전속설계사의 소득이 경력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생명보험협회가 15개 생명보험회사 및 GA(법인보험대리점)자회사 소속 생명보험설계사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직업인식 및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의 연 평균 소득은 5563만원으로 2021년(4875만원) 대비 14% 가량 증가했다. 경력이 길수록 소득이 상승했으며 14~19년차 평균 소득이 8030만원으로 최고치다. 1억원 이상 고소득 설계사 비율이 15.7%인 반

내년부터 보험 가입할 때 기존 유사계약 정보 비교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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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험 가입할 때 기존 유사계약 정보 비교 안내한다

내년부터 새로 보험에 가입할 때 기존 다른 보험사에 들어 놓은 비슷한 계약의 정보를 확인해 비교 안내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신용정보원과 협력해 보험계약 비교 안내 시스템 구축을 연내 마무리하고, 앞으로 신계약 청약 시 다른 보험사에 이미 가입한 유사 계약의 정보를 확인해 비교 안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은 보험계약자가 다른 보험사에 이미 가입한 비슷한 계약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 이 때문에 다른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보험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官 출신' 수장 해결사로 나선다(종합)

생명·손해보험협회장에 모두 경제 관료 출신 인사가 선임됐다. 양대 보험협회장에 관 출신 인사가 선임되며 금융당국과 소통 확대를 통해 업계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오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다. 이 신임 협회장은

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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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김철주·손보 이병래···보험협회 모두 '官 출신'이 채운다

생명·손해보험협회장이 모두 경제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생명보험협회장에는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 손해보혐협회장 단독 후보로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추천되면서다. 두 사람은 모두 경제 관료 출신인 동시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금융권 공공기관장 하마평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오를만큼 굵직한 인물로 알려졌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총회를 개최하고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

생보협회장에 '官출신' 김철주···요양·상조 등 신사업 제도 개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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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에 '官출신' 김철주···요양·상조 등 신사업 제도 개선 숙제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내정된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에겐 생명보험사가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체로 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도입된 새 회계제도(IFRS17) 안착도 숙제다. 생보협회는 24일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제관료 출신 후보가 새로운 협회장에 오를 것이란 예상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김 위원장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천 청와대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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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천 청와대 비서관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60·행시 29회)이 내정됐다. 생명보험협회는 24일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5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김 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했고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 2월 대통령실

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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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장 최종 후보 24일 발표···"추가 검증 필요"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최종 후보 결정이 24일로 미뤄졌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오전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단독 후보 1명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후보자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오는 24일로 순연했다. 다만 현재 후보자들 외 추가 후보는 받지 않는다. 회추위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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