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SPC 배스킨라빈스가 선보인 '7월 이달의 맛'은?

SPC 배스킨라빈스는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춘식이'와 협업한 7월 이달의 맛 '라이언 망고 마카롱'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언을 닮은 노란 망고 맛이 특징이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애플망고 샤베에 쫀득한 식감의 '마카롱'과 '카이막'을 더했다. 여기에 '애플망고 다이스'를 넣어 비주얼과 함께 식감까지 살렸다. 이달의 케이크로는 '라이언의 썸머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달콤한 쿠키 섬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라이언을 콘셉트

SPC 배스킨라빈스, '팝핑보바 블라스트 & 아이스티'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을 맞아 '팝핑보바' 콘셉트의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애플, 청포도 등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아이스 음료에 '리치맛 팝핑보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팝핑보바는 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동그란 펄 형태의 이색 디저트다. 씹는 순간 톡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입 안 가득 리치 과즙의 달콤함이 퍼져 음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신제품 음료 3종은 ▲파인애

최대 실적 배스킨라빈스, '에그슬럿' 강남대로서 밀어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가 에그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을 밀어내고 강남대로에 입성했다. 에그슬럿 3호점이 있던 자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배스킨라빈스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442 1층에 플래그십 스토어 3호점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을 오픈했다. 파르나스몰점(1호점), 스퀘어강남(2호점)에 이어 배스킨라빈스가 세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강남대로는

원재료값 급등에 아이스크림 가격도 '꿈틀'···배라 8% 인상

최근 식품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도 잇따라 인상되고 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이날부터 제품 가격을 평균 8% 인상했다. 원재료비, 물류비, 인건비 등 비용 상승이 가격 인상의 배경이다. 한 가지 맛인 '싱글 레귤러'는 3200원에서 3500원으로, 두 가지 맛인 '더블 레귤러'는 6200원에서 67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최대 6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는 '하프갤런'은 2만

오리온 “초코파이, 배스킨라빈스와 협업 진행”

오리온의 초코파이와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손잡았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협업메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초코파이를 활용한 ‘아이스 초코파이情’, ‘아이스 초코파이情 블라스트’, ‘아이스 초코파이情 케이크’, ‘아이스 초코파이情 초코 마시멜로’ 등 총 4종이다.전국 1400여 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12월 한 달간 판매한다. 오리온은 배스킨라빈스 협업 메

배스킨라빈스, 봄맞이 음료 3종 선봬

배스킨라빈스는 봄맞이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몬라임 블라스트는 레몬과 라임 맛이 조화를 이루며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카푸치노 블라스트 헤이즐넛은 카푸치노 블라스트에 고소한 헤이즐넛을 넣어 풍부한 커피 맛을 강조했다. 카라멜 크러쉬 라떼는 달콤한 카라멜향 파우더와 우유, 얼음을 블렌딩한 크러쉬 음료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했다.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이즈업 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메뉴도 판매한다.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