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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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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무인기 현주소와 미래 비전 제시"

항공·해운

대한항공, '2024 드론쇼 코리아' 참가···"무인기 현주소와 미래 비전 제시"

대한항공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최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면 취소되었던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가 중이다. 대한항공은 행사 기간 동안 메인 전시장

대한항공, 'DX 2022'서 첨단 무인기 기술 선보인다

대한항공, 'DX 2022'서 첨단 무인기 기술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2)에 참가해 첨단 무인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은 지난 201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로, 이번에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50개국 350여개 업체가 참가, 전시회 개최 사상 최대 규모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한항공은 무인기 선도업체로 이번 전시회에서 저피탐무인기,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은 특화된 전담 개발조직을 구성해 그 동안 축적해 온 저피탐 무인기 분야의 기술력을 고도화해 미래 스텔스 무인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으로 경영층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과 박정우 항공우주사업 본부장, 17개 협력사 대표 및 관계기

대한항공, 고성능 스텔스 기술 적용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한다

대한항공, 고성능 스텔스 기술 적용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기체구조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체구조 기술 연구’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3개월간 양사간 상호협의에 따른 최종 결과다. 대한항공은 오는 2025년까지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고성능 저피탐(스텔스) 기술을 차세대 무인 비행체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대한항공, 보잉사와 첨단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

대한항공, 보잉사와 첨단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보잉 인시투사와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시투는 1994년 설립된 무인항공기 전문 보잉의 자회사로, 미 국방부에서 운용 중인 무인기 스캔 이글을 개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랜디 로트 보잉사 해외영업 아시아 태평양 총

대한항공,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술 연구’ 사업 수주

대한항공,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술 연구’ 사업 수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광대역 저피탐 기술 연구 과제를 수주하며 2025년까지 정부 저피탐 무인기 사업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선정한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기체구조 기술 연구’ 과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광대역 저피탐 기술연구 과제는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최신 저피탐 기술을 차세대 무인 비행체에 적용하는 연구다. 고성능의 전파 흡수 구조 및 표면 전류 제어기술을

산업부, 사우디 유전 피격 긴급회의···“당장 수급차질 없어”

산업부, 사우디 유전 피격 긴급회의···“당장 수급차질 없어”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석유시설과 유전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사태와 관련, 당장 원유 수급에 차질이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부 관계자는 “정유사들을 통해 원유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번 사태로 당장 선적에 차질이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 “수출항도 이번에 공격을 받은 곳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선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합참 “백령도 인근서 北 무인기 추정 잔해 발견”(종합)

합참 “백령도 인근서 北 무인기 추정 잔해 발견”(종합)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백령도 서쪽 6㎞ 지점 바다 수중에서 북한의 소형 무인기로 추정되는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오늘 오후 2시20분쯤 백령도 서방 6㎞ 지점 수중에서 어선 선주가 조업 중 소형 무인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끌어올린 후 군부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발견된 소형 무인기 잔해는 지난 3월 파주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와 외형과 색상(하늘색)이 비슷하다고 합참은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내부 엔진이나 카메라는 모두 유실

北 “무인기 우리와는 상관없어”

北 “무인기 우리와는 상관없어”

북한 국방위원회는 11일 최근 무인기 추락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서 최종 발사됐다는 국방부 중간조사에 대해 “조작이다”며 “”우리와는 추호도 상관없다“고 공동조사 까지 제의했다. 북한은 이날 국방위 검열단 대변인을 통해 “남조선 당국이 북소행설을 백번 천번 날조해도 우리와는 상관없다”며 “무인기가 북한 것이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자신들과 공동조사를 해야 하고 군말잆어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지난 8일 한미 전문가들

국방부 “북한 소행”, 정청래 “아닐 수도”···무인기 진실공방 불 붙나

국방부 “북한 소행”, 정청래 “아닐 수도”···무인기 진실공방 불 붙나

최근 안보 논란을 몰고 온 무인항공기 사건을 두고 진실공방으로 옮겨 붙는 분위기다. 국방부는 11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무인기 기체를 공개하고 최근 파주와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북한제가 확실하다는 중앙합동조사단의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국방부는 “그동안 비행체 특성과 탑재장비에 대한 합동조사 결과 북한의 소행으로 확실시되는 정황 증거를 다수 식별했다”며 부품 내부의 금속판에 적혀 있는 부품 명칭과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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