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6℃

  • 백령 15℃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6℃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6℃

  • 전주 14℃

  • 광주 16℃

  • 목포 16℃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6℃

  • 창원 16℃

  • 부산 15℃

  • 제주 16℃

맘스터치 검색결과

[총 37건 검색]

상세검색

맘스터치, 도쿄 직영 1호점 개점···日 진출 본격화

식음료

맘스터치, 도쿄 직영 1호점 개점···日 진출 본격화

맘스터치가 일본에 해외 첫 직영점을 연다. 맘스터치는 도쿄 시부야구에 일본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를 오픈하고 일본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시장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3주 간 운영한 팝업스토어 이후 반년 만의 정식 진출이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선 것으로, 규모는 약 418㎡, 220석(B1~2F, 총 3층)인 대형 매장이다.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 최대 번화

맘스터치, '한강뷰' 매장 연다···서울 랜드마크 출점 속도

식음료

맘스터치, '한강뷰' 매장 연다···서울 랜드마크 출점 속도

맘스터치가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에 대규모 매장을 잇따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와 한강 여의나루역 인근에 대형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이날 케이팝 아티스트 전시장 및 각종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하루 방문객이 3만 명에 달하는 DDP에 매장을 열었다. '맘스터치 DDP점'은 약 200m2 규모에 10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DDP 외관처럼

맘스터치 첫 해외 진출···日 도쿄 '시부야' 직영점 연다

식음료

맘스터치 첫 해외 진출···日 도쿄 '시부야' 직영점 연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내달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 직영점 '시부야 맘스터치'를 열고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첫 번째 해외 직영 매장으로, 일본 현지 맥도날드가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약 418㎡, 20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열린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유동인구만 약 300만명에 달하는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인접하고,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역과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을 배후에 두고

공정위, '가맹 갑질' 맘스터치에 과징금 3억원 부과···"가맹사업법 위반"

식음료

공정위, '가맹 갑질' 맘스터치에 과징금 3억원 부과···"가맹사업법 위반"

가맹점주 협의회를 구성하고 참여를 독려했다는 이유로 가맹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는 '갑질'을 한 맘스터치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31일 공정위는 패스트푸드 전문점 '맘스터치'의 가맹본부인 맘스터치앤컴퍼니(이하 맘스터치)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적법하게 구성된 점주협의회 대표인 상도역점 점주에게 지난 2021년 8월 3일 가맹계약 해지

밥 먹듯 오르는 프랜차이즈 버거···왜?

식음료

밥 먹듯 오르는 프랜차이즈 버거···왜?

맥도날드가 '빅맥' 가격을 또 올린다. 올해 들어 시작된 정부의 강도 높은 물가안정 압박에도 프랜차이즈 버거 가격은 매년 관행처럼 두 차례씩 오르는 모양새다.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는 잦은 가격 인상의 이유로 원자재와 물류비 상승 등 물가 인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내달 2일부터 빅맥과 불고기 버거 등 버거 4종을 포함한 총 13개 메뉴 가격을 평균 3.7% 인상한다. 불고기 버거와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K-버거, 일본 상륙···맘스터치, 도쿄 시부야에 팝업스토어 오픈

식음료

K-버거, 일본 상륙···맘스터치, 도쿄 시부야에 팝업스토어 오픈

맘스터치가 도쿄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K-버거의 위상을 높인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3주간 도쿄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도쿄'(MOM's TOUCH TOKYO)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맘스터치가 해외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팝업스토어다.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해 매장 수 1위(1300여개)에 오른경쟁력을 바탕으로 '맘세권'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앞서 마스터

1만원대 맘스피자, '가성비 앞세워' 내년 가맹점 200곳 목표

식음료

1만원대 맘스피자, '가성비 앞세워' 내년 가맹점 200곳 목표

요즘 피자는 라지 한판에 3만원이 기본이다. 사이드 메뉴에 배달비까지 더하면 4만원이 훌쩍 넘는다. 가격 부담에 소비자 외면이 이어지며 전통의 피자 브랜드 매출은 감소세다. 이와중에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1만원대 피자 브랜드 '맘스피자' 점포를 내년 200개까지 늘린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놨다. 맘스터치는 지난 2일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로 1400호점인 '천호로데오점'을 개점했다. 이 매장은 '싸이버거' 등 기존 버거 제품뿐 아니라 맘스

맘스터치, 1400호점 돌파···"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

식음료

맘스터치, 1400호점 돌파···"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최초로 14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맘스터치 1400호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천호로데오점'이다. 싸이버거 등 기존 맘스터치 제품과 함께 맘스피자의 피자 메뉴를 함께 판매하는 복합 매장이다. 1400호점 돌파는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역사상 최초다. 맘스터치는 2001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22년 만에 1400호점을 냈다. 맘스터치는 최다 가맹점을 운영하며 성장을 이어온 비

싸이버거 4600원 된다···맘스터치, 7일부터 버거류 평균 5.7% 인상

식음료

싸이버거 4600원 된다···맘스터치, 7일부터 버거류 평균 5.7% 인상

맘스터치는 오는 7일부터 버거류 등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7%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조정 품목은 전체 품목 78종 중 43종이다. 대표 품목인 버거류의 평균 인상률은 5.7%이며 가격이 평균 300~4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이 4300원에서 4600원, '그릴드비프버거'는 4900원에서 5100원, 불고기버거가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조정된다. 세트 메뉴에 포함되는 탄산음료와 감자튀김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와 '후라이드치킨'(1만6900원) 등 모든

햄버거 가격 줄줄이 오른다···1년에 한 번은 '옛말'

식음료

햄버거 가격 줄줄이 오른다···1년에 한 번은 '옛말'

통상 1년에 한 번 가격을 올리던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의 가격 인상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올해도 롯데리아가 시작한 햄버거 가격 인상 행렬에 KFC와 맥도날드, 노브랜드버거까지 동참했다. '싸이버거'로 유명한 맘스터치 또한 조만간 가격을 올릴 전망이다. 지난 10일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가격을 평균 5.4%(100~4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원부자재 값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지 6개월도 안 돼 이뤄진 조치다. 대표 메뉴인 '빅맥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