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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검색결과

[총 1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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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서 또 리콜···제네시스·아이오닉·EV6 14만7100대

자동차

현대차·기아 美서 또 리콜···제네시스·아이오닉·EV6 14만7100대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약 14만7100대를 리콜한다. 21일 로이터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아이오닉과 제네시스 모델 9만8878대, 기아는 EV6 모델 4만8232대를 리콜할 예정이다. NHTSA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손상으로 12V 배터리 충전을 중단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구동 전력 손실이 발생해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NHTSA는 지난 14일에도 현대차가 제네시스 차량 2만8000여

현대차, 美서 제네시스 3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자동차

현대차, 美서 제네시스 3만대 리콜···"엔진 화재 위험"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차량 약 3만대를 리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현대차가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인해 엔진실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어 차량 2만8439대를 리콜한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3.3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된 2019∼2022 G70, 2017∼2022 G90, 2018∼2020 G80 일부 차량이라고 NHTSA는 전했다. 앞서 한국에서는 17만대에

현대차·기아, ICCU 결함에 역대급 전기차 리콜

자동차

현대차·기아, ICCU 결함에 역대급 전기차 리콜

현대차‧기아가 약 17만대의 전기차를 국내에서 리콜(자발적 시정조치)한다. 이는 역대 전기차 리콜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사 12개차종 23만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16만9932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충전이 불가하거나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리콜 대상 차종은 현대차 아

테슬라, 美서 한 달만에 또 리콜··· Y·S·X 모델 20만대

일반

테슬라, 美서 한 달만에 또 리콜··· Y·S·X 모델 20만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모델 Y·S·X 일부 차량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테슬라의 2023년형 모델 Y·S·X 차량에 소프트웨어 불안정성으로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됐다. 테슬라는 지난 21일까지 후방 카메라와 관련해 81건의 결함 수리 요구를 확인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19만9000여대다. 미 언론은 테슬라가 지난해 12월 중순 주행 보조기능 `오토파일럿` 결함으로 20

테슬라, 중국서 162만대 가량 리콜···원격업데이트 예정

자동차

테슬라, 중국서 162만대 가량 리콜···원격업데이트 예정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가 중국에서 162만대 가량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중국중앙TV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2014년 8월 26일부터 작년 12월 20일까지 생산된 모델 S, 모델 X, 모델 3 일부 수입 모델과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 3, 모델 Y 등 161만105대를 리콜 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리콜은 중국에서 제조된 테슬라 차량뿐 아니라 수입된 테슬라 차량도 해당한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자율주행 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

테슬라·현대차 등 13개 차종 7만2674대 자발적 리콜

일반

테슬라·현대차 등 13개 차종 7만2674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국닛산, 기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2천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Y 등 4개 차종 6만 3천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로, 모델X 등 2개 차종 1천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 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각각 5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차의 경우

기아·테슬라·벤츠 등 14개 차종 제작 결함···리콜 조치

일반

기아·테슬라·벤츠 등 14개 차종 제작 결함···리콜 조치

기아의 스팅어, 테슬라코리아의 모델3 등의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가 시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기아와 테슬라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4개 차종 2만8천44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스팅어 1만69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이 부족해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집에 '이것' 있다면 터지기 전에 리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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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집에 '이것' 있다면 터지기 전에 리콜 받으세요

11일 새벽 대전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불이 나 주민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바로 김치냉장고였습니다. 김치냉장고가 터지면서 불이 난 것이죠. 문제의 김치냉장고는 위니아에서 만든 2001년식 뚜껑형 딤채였습니다. 해당 모델은 리콜 대상이었는데요. 이미 수차례 김치냉장고 화재 사고가 있었고, 비슷한 모델에서 화재 위험 요인이 발견돼 2020년 12월부터 리콜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폭발한 김치냉장고는 아직

현대차·기아 미국서 총 330만대 리콜···소나타·아반테·K7 등 포함

자동차

현대차·기아 미국서 총 330만대 리콜···소나타·아반테·K7 등 포함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엔진 부품 화재 위험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리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리콜 규모는 현대차 약 160만대, 기아는 170만대에 달한다. 연합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HTSA가 밝힌 기아 리콜 대상은 ▲2010∼2019형 보레고(국내명 모하비) ▲2014∼2016년형 카덴자(한국명 K7) ▲2010∼2013년형 포르테·포르테 쿱·스포티지 ▲2015∼2018년형 K900(한국명 K9) ▲2011∼2015년형 옵티마 ▲2011∼2013년형 옵티마 하이브리드·소울

현대차·기아, 美서 화재 우려로 투싼 등 9만여대 리콜

자동차

현대차·기아, 美서 화재 우려로 투싼 등 9만여대 리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신형차량 9만100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팰리세이드, 투싼, 쏘나타, 엘란트라, 코나, 셀토스, 쏘울, 스포티지 등 8개 모델을 미국에서 리콜한다. 모두 2023년식 또는 2024년식의 최신 차량들이다. 이들 차종들은 '스톱앤고(공회전 제한장치)' 시스템을 위한 전동식 오일펌프 컨트롤러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기아는 차량 점검 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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