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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부자, 주식·예적금 등으로 자산 키웠다"
30~40대 '신흥부자'들은 주로 주식이나 예적금을 통해 자산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자산 등 기타자산도 활용했다. 4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2 한국 富者(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KB금융의 '2022 한국 부자 보고서'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국 부자의 현황, 투자행태, 미래 투자 방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