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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검색결과

[총 1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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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출범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 출범

K-푸드 수출 1000억 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K-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하여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추진단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고 진두지휘한다. 추진단은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 동향 분석과 비관세장벽 등 국내외 이슈를 상시 점검하고 수출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춘진 사장은 "국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난해에 이어 연속 여성 처장 배출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난해에 이어 연속 여성 처장 배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월 13일 자로 실시한 2023년 정기 인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여성 처장을 배출했다. 이번 인사에서 재무관리처장으로 승진한 김서령 기금관리부장은 1992년에 입사해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기금관리, CS경영, 식품산업육성 등 경영관리와 사업분야 전반에서 남다른 성과를 창출했으며, 지난 2014년 공사 최초 여성 팀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공사는 2021년 3월 김춘진 사장 취임 후 이번 인사를 포함하여 2021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춘란 지역순회 경매 개시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춘란 지역순회 경매 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가 코로나 이후 위축된 춘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경남 합천군서 한국춘란 지역순회 경매를 실시했다. 한국춘란은 2014년 공사 경매 개장 이후 217억원의 누적 경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지역순회 경매는 평소 수도권 경매 참여가 어려웠던 소장가와 유통인을 위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현지의 호평을 얻었다. 합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경매는 250여명이 현장을 찾아 한국춘란 황화소심 등 총 58분이 출품됐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업기관 최초 푸드테크 전담부서 신설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업기관 최초 푸드테크 전담부서 신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정부의 핵심정책인 푸드테크 산업육성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업기관 최초로 푸드테크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용어로 식품제조, 외식, 유통 등 식품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첨단 식품 기술을 뜻하며, 주요 분야로 식물성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유통플랫폼, 공정자동화 등이 있다, 공사는 국민 먹거리 책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방안 논의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영상 솔루션 전문 업체인 한화테크윈 등 관계자들과 이물질 검출 특수 카메라 개발을 비롯해 푸드테크 활용 방안 등 공공급식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물질 검출기 등 안전장치를 통해 유해물질사전 차단을 통한 철저한 식재료 관리 및 공공급식의 지속성·안전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전주대비 하락 안정세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전주대비 하락 안정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설날을 5일 앞두고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 6498원으로, 전주 대비 1.2%, 전년 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10일에 이어 1월 17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 3991원, 대형유통업체가 33만 900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9.2% 저렴했다. 지난해 설 일주일 전 가격과 비교하면 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통시장 찾아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

호남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통시장 찾아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17일 전북 소재 전주 남부시장에서 민생경제와 밀접한 주요 농수축산물의 수급과 판매 동향을 점검하고 설명절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역량을 집중 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지난 13일 농협하나로마트 방문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자 물가부담을 덜어드리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축산물 설맞이 민생물가 안정 총력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축산물 설맞이 민생물가 안정 총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한국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설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가계 물가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와 성수품 수급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에 총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전년과 비슷한 31만원 선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전년과 비슷한 31만원 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1만 259원으로 지난해 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 4431원으로 전년 대비 3.3% 상승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34만 6088원으로 전년 대비 3.1% 하락했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20.7%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설을 약 2주 앞둔 1월 10일 기준으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 120억 달러 달성 "사상 최대"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 120억 달러 달성 "사상 최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022년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인 12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초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연 2021년의 114억 달러보다 5.3% 증가한 수준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금 경신했다. 2022년은 러-우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3高(금리․환율․물가) 현상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다양한 K-푸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개, 국적 운송사 MOU 통한 물류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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