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6℃

  • 백령 6℃

  • 춘천 7℃

  • 강릉 10℃

  • 청주 8℃

  • 수원 5℃

  • 안동 7℃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8℃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1℃

  • 대구 9℃

  • 울산 11℃

  • 창원 9℃

  • 부산 10℃

  • 제주 9℃

김성태 검색결과

[총 90건 검색]

상세검색

직원들과 토크콘서트···김성태 기업은행장 "행복한 조직문화 구현"

은행

직원들과 토크콘서트···김성태 기업은행장 "행복한 조직문화 구현"

IBK기업은행은 김성태 은행장이 지난 26일 기업은행 본점 IBK열린도서실에서 직원 30여명과 '토크콘서트, 공감IBK'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평소 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김 행장이 제안해 시작된 토크콘서트는 편안한 공간에서 직원들과 자유로운 주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신입부터 팀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리더와 팔로워, 함께 걷는 IBK'를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김 행장은 조직 내 리더와 팔로워

김성태, 애널리스트 간담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동참"

은행

김성태, 애널리스트 간담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동참"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은행연합회에서 국내외 증권사 금융업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애널리스트들과 국내외 은행 경영환경, 기업은행 경영실적, 중소기업 업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IBK 기

기업은행, 디지털 수출신고정보 서비스 출시···'기업 편의성 확대'

은행

기업은행, 디지털 수출신고정보 서비스 출시···'기업 편의성 확대'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수출신고정보 서비스'를 출시하고 수출기업의 업무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서울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금융권 최초로 관세청 수출신고정보를 은행 업무에 활용하는 디지털 서비스인 '디지털 수출신고정보 서비스' 시연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고광효 관세청장, 황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 케이타운포유 송효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현장소통 행보···"금융·비금융 지원 지속"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현장소통 행보···"금융·비금융 지원 지속"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적극적인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김성태 은행장이 지난 1월 반월·시화산단지역 현장방문에 이어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근 영업점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김 행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장비차량 부품 제조업체 우진이엔지를 방문해 기업경영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업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기·소상공인 지원책 전방위 확대"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가 상승으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민생금융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김성태 은행장 임기 2년차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전략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 출범한 'IBK벤처투자'를 비롯한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위기극복·재도약 지원 최우선 과제"

은행

[신년사]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위기극복·재도약 지원 최우선 과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김성태 은행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은행장은 신년사에서 "고객가치 제고를 향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향점으로 삼고 6가지 중점분야를 제시했다. 2024년 중점분야는 ▲중기금융 시장지위 확대, ▲균형성장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디지털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인천상공회의소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현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 대표 25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은 금융비용 부담 증가, 구인난 등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기술 우수기업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오랜 기간 전통 제조업을 영위하며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한 기업부터 첨단 산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기업까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약기업 부실 빈틈없이 대처할 것"

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취약기업 부실 빈틈없이 대처할 것"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4일 "취약 기업의 정상화 유도와 건전성 관리 등 부실 확대 우려에도 빈틈없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행장은 "최근 고금리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위해 3년간 1조원 규모의 금리감면 패키지를 통해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 모험자본과 혁신적

"국내 현안에 집중"···김성태 기업은행장, IMF·WB 연차총회 안 간다

은행

"국내 현안에 집중"···김성태 기업은행장, IMF·WB 연차총회 안 간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 이행과 국정감사 준비 등 내부적으로 숙제가 쌓여있는 데다, 해외보다 국내 사정에 집중해야 하는 현시점에 국책은행 수장으로서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성태 행장은 당초 해외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해 참석을 저울질했으나, 결국 모로코행(行) 비행기에 탑승

"현장에 답이 있다"···김성태 기업은행장, 소통경영 잰걸음

은행

"현장에 답이 있다"···김성태 기업은행장, 소통경영 잰걸음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직원들은 물론 IBK기업은행의 주요 고객층인 중소기업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장 소통을 펼치고 있다. 이는 그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15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12일 경기 시흥 소재 중소기업과 IBK창공(創工)-구로의 입주기업을 방문했다. 반월·시화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김 행장은 경기 시흥에 위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