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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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휘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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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오너 3세' 구동휘 MnM 운영···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종합)

재계

LS그룹 '오너 3세' 구동휘 MnM 운영···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종합)

LS그룹 오너 가문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부사장)가 그룹 계열사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 됐다. 그룹 계열사 사장 승진자는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COO 사장과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2명이 나왔다. LS그룹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11명 등 임원 승진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는 내년 1월1일자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 오너 3세들

LS 오너가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LS MnM 이동

재계

LS 오너가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LS MnM 이동

LS그룹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을 추구하되 '성과주의', '비전2030 달성' 등 세 가지 축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LS그룹은 주요 계열사 CEO를 대부분 유임시키면서도 신상필벌(信賞必罰) 원칙을 적용해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부사장이 사장으로, LS엠트론 신재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S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핵심 기업인 LS

LS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와 1800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산업일반

LS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와 1800억원 규모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볼보건설기계가 LS ELECTRIC(일렉트릭)의 태양광 연계 에너지 통합관리솔루션을 전격 도입하며 RE100 추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과 볼보건설기계는 지난 6일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통합관리솔루션(FEMS) 설비 및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와 앤드류 나이트(Andrew Knight) 볼보그룹코리아

구자은 이을 3세 시대 후보군은

재계

[지배구조 2023|LS그룹②]구자은 이을 3세 시대 후보군은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 적극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재계의 시선은 경영 수업을 받는 3세들을 주목하고 있다. 구자은 회장은 사촌 간 경영권을 승계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LS그룹 2세 마지막 주자로 8년 뒤부터는 본격적인 '3세 시대'가 열리기 때문이다. LS그룹은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사촌 간 10년 주기로 그룹 회장을 돌아가며 맡는 전통을 지켜왔다. 이 같은 LS그룹의 전통은 경영권 이양을 놓고 다툼이 잦은 재

LS일렉트릭-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공장' MOU 체결

산업일반

LS일렉트릭-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공장' MOU 체결

LS ELECTRIC(일렉트릭)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공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 전 영역을 진단해 자율적으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자율형 공장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S일렉트릭과 M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 MS 전시관에서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기반 신사업 공동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구

LS家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맡는다

산업일반

LS家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대표이사 맡는다

LS일렉트릭이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LS일렉트릭은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너 3세인 구동휘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구 부사장은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LS일렉트릭은 구자균 LG일렉트릭 회장, 김동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총괄 부사장에 이어 구 부사장까지 더해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

전면에 등장한 LS家 3세···'포스트 구자은' 누구?

재계

전면에 등장한 LS家 3세···'포스트 구자은' 누구?

사촌간 경영권을 승계하는 LS그룹이 3세 경영인들에 힘을 싣고 있다. 구자은 LS 회장을 끝으로 2세 경영 체제가 마무리된 가운데 3세 장자(長子)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 '포스트 구자은'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학계에선 혈연에 대한 순위보다 글로벌 경영 환경에 맞춰 실력 있는 인물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 활약 돋보인 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부회장 체제 확대(종합)

LS그룹이 22일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총수 일가 3세들 중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이사(전무)를 승진시켰다. 2세 마지막 주자인 구자은 회장 체제가 올해 본격화되며 그 뒤를 이을 오너 3세들을 경영보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LS그룹에 따르면 구본규 LS전선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사업 성과를 창출하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본규 부사장은 지난해 LS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 임원인사 단행···3세 구본규·구동휘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외형과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 대신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입각해 사업주도형 CEO인 명노현 ㈜LS 사장과 L

재계 후계자들 줄줄이 승진···LS 구동휘, 부사장 승진 앞둬

재계 후계자들 줄줄이 승진···LS 구동휘, 부사장 승진 앞둬

LS그룹 후계자 중 한 명인 구동휘(40) E1 대표이사 전무가 부사장 승진을 앞두고 있다. 한화, 코오롱, CJ 등 재계 3·4세 후계자들의 승진 인사가 이어지면서 이달 말 정기 인사를 발표하는 LS그룹도 오너가 3세의 승진 가능성을 높인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 연말 주요 그룹사들은 '80년대생 후계자'의 승진 인사 폭을 키우고 있다. 이미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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