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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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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中상무부와 반도체 산업 협력 논의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中상무부와 반도체 산업 협력 논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중국 정부와 만나 반도체 산업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왕원타오 상무장관이 지난 22일 중국발전고위급포럼 참석차 현지를 찾은 팀 쿡 애플 CEO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차례로 만났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중 상무부 측은 곽 대표에게 SK하이닉스가 중국 투자를 늘림으로써 성장 기회를 공유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왕 부장은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적으

반도체 대표 만난 안덕근 산자부 장관, '수출 및 투자 전망' 논의

한 컷

[한 컷]반도체 대표 만난 안덕근 산자부 장관, '수출 및 투자 전망'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을 비롯해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현석 솔브레인 대표이사,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김호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안태혁 원익IPS 대표이사, 박영우 엑시콘 사

HBM 앞세운 SK하이닉스···곽노정 "3년내 시총 200조"

전기·전자

[CES 2024]HBM 앞세운 SK하이닉스···곽노정 "3년내 시총 200조"

"HBM만큼은 확실한 선두에 있는 것 같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 하루 전 8일(현지시간) 현지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관련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가 어느 정도인지, 가장 강력한 경쟁사가 어디인지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미디어 컨퍼런스에는 곽 대표와 더불어 SK하이닉스 김주선 AI 인프라 담당 사장, 김종환 D램 개발 담당 부사장, 김영식 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시대 핵심은 '메모리'···기술 리더십 확립"

전기·전자

[CES 202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시대 핵심은 '메모리'···기술 리더십 확립"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보편화로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시스템 발전 속도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8일(현지시간)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개막 전날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곽노정 사장은 ICT 산업이 PC·모바일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 AI로 급속히 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올해는 르네상스의 원년"

전기·전자

[신년사]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올해는 르네상스의 원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올해를 회사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았다. 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노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원팀으로서 우리의 결속을 다지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비상할 힘을 축적하는 기간이었다"며 "챗GPT의 등장으로 개막한 AI 시대는 사회 전반의 큰 변화를 가져왔고 모든 산업과 문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게 된 AI는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HBM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최

SK하이닉스, 낸드 '적자' 언제까지···곽노정 "내년 상반기도 어려워"

전기·전자

SK하이닉스, 낸드 '적자' 언제까지···곽노정 "내년 상반기도 어려워"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낸드 시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곽노정 사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2023)'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곽 사장은 "D램은 턴어라운드 되는 것 같고 낸드는 조금 더 걸릴 것 같다"며 "낸드 감산은 탄력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1조79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1분기에 적자로 돌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핵심 경쟁력은 '초기술'···'ETA' 방향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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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핵심 경쟁력은 '초기술'···'ETA' 방향성 추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Environment)과 첨단기술(Technology), 융복합 응용기술(Application)을 한데 묶은 'ETA'를 회사가 추구하는 초기술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곽 사장은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기술로 세상을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아이돌 그룹 뉴진스는 청바지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그룹명에 담았다고 한다"며 "SK하이닉스도 같은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만 살아남을 것"

전기·전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고객이 만족하는 회사만 살아남을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10일 "그동안 범용 제품으로 인식돼 왔던 메모리 반도체를 고객별 차별화된(Customized) 스페셜티(Specialty) 제품으로 혁신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방영된 'SK하이닉스 창립 40주년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범용 제품 중심의) 과거 방식을 벗어나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회사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본격적인 AI 시대

메모리 한계 느낀 SK하이닉스···곽노정 "협력·인재·ESG 중요해졌다"

메모리 한계 느낀 SK하이닉스···곽노정 "협력·인재·ESG 중요해졌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5일 "향후 메모리는 장비, 기술, 자본, 지식의 싸움이 중요해져 협력, 인재, ESG 세 꼭지가 중요해 졌다"고 말했다. 곽 대표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에 참석해 "지금까지 협력은 동반성장, 앞으로는 국가간 반도체 경쟁이 심화 되면서 지속가능한 협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인재 양성 등을 통해서 반도체 기술에 기반해 반도체 삶의 질,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D램 미세화·낸드 적층 모두 한계를 돌파할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D램 미세화·낸드 적층 모두 한계를 돌파할 것"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3일 타운홀 미팅 '더(The) 소통' 행사에서 메모리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 사장이 임직원들과의 소통행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3월 각자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이다. 곽 사장은 이날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더 소통'에서 "과거에 D램은 100나노미터(㎚)가 한계라고 했지만 이제 우리는 10㎚대를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 구성원들의 실력이라면 앞으로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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