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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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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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막차 28일 떠난다···배당락 충격 피하려면 ‘금융주’가 답

투자전략

배당주 막차 28일 떠난다···배당락 충격 피하려면 ‘금융주’가 답

내년 3월에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배당기준일’이 오는 28일로 다가왔다.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배당락일은 29일로,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대표적 고배당주인 금융,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막판 배당주 투자를 위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배당주 투자를 할 땐 배당락(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짐)을 주의해야 한다. 배당기준일 이전에 주식을 산다면 배당을 챙길 수 있지만, 배당락 당일 주가가 큰 폭으

증권은 NH, 은행은 하나···업종별 배당 ‘톱픽’은?

증권은 NH, 은행은 하나···업종별 배당 ‘톱픽’은?

연말 배당 시즌이 가까워지면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3000포인트 안팎의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 데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 등이 공존하는 만큼 배당주에 대한 매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가 3000선이 붕괴되는 중에도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들은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하락세가 본

배당 막차 타볼까···27일까지 주식 사야

배당 막차 타볼까···27일까지 주식 사야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당 종목의 주가 흐름이 우상향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에서다. 이에 화답하듯 상장사들 역시 현물배당을 도입하거나 배당 규모를 늘리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는 추세다. 다만 배당 정책은 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실적 악화로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200의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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