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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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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2년도 수시분(7.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함평군, 2022년도 수시분(7.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전남 함평군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상반기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876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함평군청 누리집,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사이트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봉사실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10.18% 상승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10.18% 상승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10.18% 상승했다. 이는 전년 12.36% 보다는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12.36% 상승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12.36% 상승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7000여 필지로, 국토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후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 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는 평균 12.36% 상승해 전국 평균 9.95%보다 높

인천시, 개별공시지가 계양구 11.30%↑···가장 비싼 땅 ‘부평동 199-45’ 금강제화빌딩

인천시, 개별공시지가 계양구 11.30%↑···가장 비싼 땅 ‘부평동 199-45’ 금강제화빌딩

인천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계양구(11.30%)·남동구(11.17%)·부평구(10.91%) 순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구(4.43%)·옹진군(5.55%)은 상승률이 낮았다.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부평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부평동 199-45(금강제화빌딩)로 1만3,950천원/㎡이며 주거용 토지는 연수구 송도동 9-6(웰카운티송도3단지)가 3,354천원/㎡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64만2,60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ㆍ공시한다. 올해

서울시, 오늘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26일까지 의견청취

일반

서울시, 오늘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26일까지 의견청취

서울시는 오늘(5일)부터 이번달 26일까지 서울시 소재 토지의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의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이번 달 26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 부동산가격민원/개

 개별공시지가 5.48% 상승···하남시 9.53%로 가장 많이 올라 外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5.48% 상승···하남시 9.53%로 가장 많이 올라 外

올해 경기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4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5.95%, 수도권 6.7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46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390만4,860필지(85.1%)로 나타났으며 하락한 토지는 30만7528필지(6.7%), 변동이 없는 토지는 30만158필지(6.6%), 신규 조사 토지는 7만4661필지(1.6%)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신도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7.26% 상승

광주시 개별공시지가 7.26% 상승

광주광역시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9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37만3000 필지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개별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를 산정하고,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열람, 의견 제출, 각 자치구의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7.26%

무주군,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지가조사반 구성 조사 착수

무주군,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지가조사반 구성 조사 착수

무주군이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지가조사반을 구성, 지난 6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의 지방세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되는 것으로, 무주군은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확인과 현지를 답사해 조사대상 토지의 특성을 조사한 후, 표준지의 위치와 공시지가를 확인 · 검토한다. 또 그 지역의 지가형성요인 등을 파악해 토지가격 비준표에 적용해 지가를 산정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12월2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안산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12월2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고 이의신청을 12월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6월중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1천317필지의 토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에 상반기 기준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안산시 평균 1.543% 상승)과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조사됐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안산시 홈페이지, 씨:리얼 및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일사편리에서 열

용인시,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5.37% 상승

용인시, 개별공시지가 전년대비 5.37% 상승

올해 용인시(시장 백군기)에서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와 같이 기흥구 신갈동 60-16 롯데리아 건물 부지로 ㎡당 648만5000원이고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양지면 추계리 산84-21번지로 ㎡당 165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용인시가 지난 1월1일 기준 시 전역 토지 26만29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5.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수지구가 6.1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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