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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검색결과

[총 1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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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채널

'치솟는 물가'···편의점 택배비도 오른다

생활 물가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편의점 택배 비용도 인상될 예정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5월부터 편의점 GS25와 CU의 택배 요금을 구간 별로 5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국내 편의점 4가 중 CJ대한통운과 계약한 GS25와 CU, 이마트24 일반 택배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CJ대한통운의 운임 인상에 따른 간접비용 상승분까지 포함해 고객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최대 400원이다. CU의 경우 무게·권역별로 100∼400

CU, 라면 이어 '스낵' 특화 편의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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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라면 이어 '스낵' 특화 편의점 연다

CU가 인천국제공항에 스낵 특화 편의점인 '스낵 라이브러리'를 연다. 업계 최초로 홍대, 잠실 선착장에 라면 특화 편의점에 이은 두 번째 특화 편의점이다. CU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스낵과 라면을 모은 특화 편의점 '스낵&라면 라이브러리(CU T2인천공항 교통센터점)'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외국인 고객 방문이 많은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라면 다음으로 디저트·과자류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에 착안해 두번째 라이브러리 테마를

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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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는 인구 구조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하게 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홍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BGF 사옥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룹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은 점포 수 중심의 성장 기조에서 벗어나 개별 점포의 일 매출 향상에 집중해 본부와 가맹점 간 새로운 동반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

CU-CJ제일제당 공동기획···편의점 빵 시장 공략

식음료

CU-CJ제일제당 공동기획···편의점 빵 시장 공략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CU가 CJ제일제당과 공동 기획을 통해 편의점 빵 시장 공략에 나선다. CU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맞춰 올해 초 전략 상품으로 빵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차별화 상품들을 출시해왔으며, CJ제일제당은 '베이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 냉장빵 시리즈를 CU에 출시했다. 이들은 차별화 된 빵 상품 개발을 위해 한 번 더 힘을 합쳤다. CU와 CJ제일제당이 이번에 내놓는 공동 기획 제품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

CU, 해외여행객 증가 효과 톡톡···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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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해외여행객 증가 효과 톡톡···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 '쑥'

CU는 올해 3월(14일 기준)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입점한 CU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8%로 대폭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엔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이에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과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 데 모이는 인천국제공항 내 편의점 매출이 나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작년 해외로 여행을 떠난 국민은 전년 대비 246.6% 증가한 약 2300만명이다.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CU, PostBox 도입 후 첫 리뉴얼···알뜰 택배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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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ostBox 도입 후 첫 리뉴얼···알뜰 택배 프로모션

CU가 택배 접수 기기인 CU 포스트박스(PostBox)의 리뉴얼을 맞아 CU 알뜰택배(이하 알뜰택배)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CU는 이달 4일 PostBox의 고객경험(UX/UI)을 전면 리뉴얼했다. PostBox를 도입한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춰 버튼 간소화, 편의 기능 추가, 검색 및 정보 입력 방법 개선 등을 개선했다. 특히 메인 화면, 예약 접수 과정 등이 이용자 입장에서 보다 명료해졌다. 택배 수령

"중앙아시아 최초 K편의점"···CU,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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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최초 K편의점"···CU,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 오픈

편의점 CU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K-편의점 영토를 확장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을 현지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Shin-Line(이하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Master Franchise, MFC)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스

CU, 호주산 가성비 위스키 'NED' 출시

유통일반

CU, 호주산 가성비 위스키 'NED' 출시

CU가 호주의 유명 위스키 'NED'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제3세계 가성비 위스키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위스키 시장 확대와 함께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물가 탓이다. 가성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 위스키 유명 국가들을 넘어 다른 국가들의 차별화 위스키까지 적극적인 도입에 나서는 것이다. 실제 CU가 작년 단독 판매한 제3세계 위스키인 인도의 '룰렛 프리미엄 위스키'는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케이벵크·CU 세뱃돈 이벤트 스미싱···금융당국, 신속대응체계 가동

금융일반

케이벵크·CU 세뱃돈 이벤트 스미싱···금융당국, 신속대응체계 가동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편의점 CU의 '세뱃돈 지급 이벤트'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유포돼 금융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케이뱅크·CU 스미싱 문자에 대해 신속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사기범들은 케이뱅크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면 현금을 지급하거나, CU머니 가입 후 지인에게 돈을 송금한 뒤 지인이 돈을 받으면 추가 머니를 제공하는 방식의 이벤트를 하는 것처럼 스미싱 문자를 보내고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CU, 가맹점주 모여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다

채널

CU, 가맹점주 모여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다

CU가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을 구성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U는 현장 맞춤형 점포 개선을 위한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 발대식을 BGF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CU는 점포 운영력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운영, 마케팅, 서비스, 상품, 물류, 전산 등 6가지 분과를 나누고 총 30여 명의 자문 연구 위원단을 선발한다.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은 점포 개선 사항에 대한 사전 테스트 및 검증 연구 등을 통해 추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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