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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검색결과

[총 8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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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UHD TV 패널 점유율 63%···분기 첫 1000만개 돌파

삼성·LG전자, UHD TV 패널 점유율 63%···분기 첫 1000만개 돌파

프리미엄급 TV에 주로 사용하는 초고해상도(UHD) 패널 판매가 분기 첫 1000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UHD 패널시장에서 각각 3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26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TV 패널 출하량은 6999만900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전분기보다 2.8% 성장했다.이와 같은 TV 패널 시장 성장세는 UHD TV 패널이 주도하고 있다. 3분기 UHD TV 패널은 1152만9000개가 판매돼 사상 첫 분기 출하량 1000만개를 돌

삼성전자, ‘2015 UHD TV’ 전모델, 美가전협회 UHD 인증

삼성전자, ‘2015 UHD TV’ 전모델, 美가전협회 UHD 인증

삼성전자가 미국가전협회(CEA)로부터 2015년 UHD TV 전모델에 대한 UHD TV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미국가전협회는 UHD TV에 대해 3840×2160의 해상도를 만족하면서, TV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화소 하나 하나가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16:9 이상의 화면 비율에 8비트 이상의 색상을 표현해야 하고,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HDCP 2.2’가 적용된 HDMI규격에 부합해야 한다.이와 함께 차세대 비디오 압축 기술인 HEVC를 지

지상파 UHD 텔레비전 도입 논의 본격화

지상파 UHD 텔레비전 도입 논의 본격화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지상파 초고화질(UHD) 정책방안’ 수립을 위해 ‘지상파 UHD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TF)’를 출범하고 주요 정책의제에 대해 논의했다.미래부는 이날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전담반(TF)에서 검토해야 할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지상파 UHD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전담반(TF)’은 방통위, 미래부, 지상파 방송사, 제조업체, 연구기관 실

지상파 UHD 도입 위한 방송표준 논의 본격 추진

지상파 UHD 도입 위한 방송표준 논의 본격 추진

지상파 UHD 도입을 위한 방송표준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미래창조과학부는 ‘지상파 UHD 방송표준방식 협의회’가 출범하고 첫 회의를 11일 미래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지상파 UHD 방송표준방식’이란 전송방식, 영상·음성압축방식 등 지상파 UHD 방송 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기술방식을 의미한다.협의회는 국내 방송환경에 적합한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 방송사, 가전사,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됐다. 또

삼성전자, 美 지상파 UHD 방송 표준규격 제정 주도

삼성전자, 美 지상파 UHD 방송 표준규격 제정 주도

삼성전자가 주도한 ‘북미 지상파 UHD(3840×2160) 방송 물리계층 부트스트랩 규격이 최초의 ATSC 3.0 잠정 표준으로 채택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주요 방송사업자 싱클레어(SBG)의 자회사 ONE 미디어와 공동으로 부트스트랩 규격을 제안해 전국망규모 1위 사업자 펄 그룹을 포함한 미국 방송사업자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바 있으며, 이번에 ATSC 회원사 투표를 거쳐 첫 규격문서로 승인됐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채택시킨 기술은 부트스트랩 신호가 기존의 데

삼성전자, KCTA 2015서 UHD 활성화 위한 최신 기술 공개

삼성전자, KCTA 2015서 UHD 활성화 위한 최신 기술 공개

삼성전자가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디지털 방송 전시회(KCTA 2015)에 참가해 UH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TV-콘텐츠-셋톱박스의 최신 기술을 공개한다.삼성전자는 케이블 TV 공동 UHD 채널을 운영하는 ‘홈 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HDR 기술이 반영된 차세대 UHD 영상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 다큐멘터리를 삼성 SUHD TV를 통해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UHD 영상의 핵심 기술인 HDR을 영상에 반영해 영상의 밝기를 높이고 명

가전업계의 속앓이 “UHD TV를 어찌 할꼬”

가전업계의 속앓이 “UHD TV를 어찌 할꼬”

가전업계가 전략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놓은 울트라 HD(UHD) TV를 내놓고도 활용 방안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국내 양대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최고급 화질을 자랑하는 SUHD TV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각각 출시했다.UHD TV는 TV가 낼 수 있는 궁극의 화질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평판 TV 시장을 주름잡았던 초고화질 풀HD TV(FHD)의 화질보다 훨씬 선명하며 색의 표현에 있어서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주된 평

삼성전자, UHD TV 콘텐츠 강화 위해 글로벌 전략 동맹 체결

삼성전자, UHD TV 콘텐츠 강화 위해 글로벌 전략 동맹 체결

삼성전자가 UHD TV 콘텐츠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략 동맹을 체결했다.삼성전자는 CES 2015가 진행 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주요 TV 제조사와 헐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제공업체와 합작해 최고급 UHD 시청 경험의 기준을 설정하는 ‘UHD 얼라이언스’를 설립한다고 7일 발표했다. UHD 얼라이언스에는 삼성과 LG, 파나소닉과 소니, 샤프 등 TV 제조사와 디즈니,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등 헐리우드 영화사, 디렉티비와 넷플릭스 등 콘텐츠 제공업체, 돌비와 테

유료방송업계, 내년 UHD 경쟁 본격화

유료방송업계, 내년 UHD 경쟁 본격화

유료방송업계가 초고화질(UHD) 시장에서 새로운 셋톱박스 출시 및 콘텐츠 수급에 총력을 다하면서 UHD 방송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는 그간 다양화 되지 못했던 셋톱박스와 콘텐츠 부재 문제가 해결되면서 내년부터는 UHD 방송이 재도약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IPTV와 케이블TV 등의 유료방송사들은 다양한 UHD 콘텐츠 수급 및 제작을 통해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UHD 셋톱박스에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는데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우퍼 IPTV 출시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우퍼 IPTV 출시

LG유플러스는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서 들을 수 있는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을 하나의 셋톱박스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IPTV 서비스인 U+tv Gwoofer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U+tv Gwoofer는 4K UHD화질과 이어폰TV, my4채널, LTE생방송 등을 이용할 수 있는U+tv G4K UHD 셋톱박스의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4개의 스피커, 2개의 우퍼(Woofer)를 추가해 영화관 같은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120W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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