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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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사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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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PG사 보유 가상자산 현황 전수조사···약 468억 규모

금감원, PG사 보유 가상자산 현황 전수조사···약 468억 규모

금융감독원이 최근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황을 전수조사 했다. 일부 PG 업체들이 코인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데 대한 관리 감독 차원이다. 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금감원은 '루나-테라' 사태가 벌어지기 이전인 지난 3월부터 관련 조사에 나섰다. 이날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정무위원회)은 금감원으로부터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 가상자산 보유 현황'를 받아 PG업체로 등록된 157개사 중 가상자산을 보유한

마트·주유소에 이어 PG사와도 수수료 갈등···카드사 '난감'

카드

마트·주유소에 이어 PG사와도 수수료 갈등···카드사 '난감'

카드업계가 일반가맹점 수수료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중소형 동네마트, 주유소들에 이어 온라인 쇼핑몰 결제를 중개하는 대표 가맹점인 PG사들도 수수료 인상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면서다. 앞서 7개(삼성·신한·KB·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카드사는 PG협회에 가맹점 수수료율을 0.05%~0.1%포인트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PG사들의 카드 수수료율은 기존 2%대 초반에서 2.25~2.30%로 상승하게 된다. 이에 PG협회는 지난

PG사, 카드사별 제휴 통해 카드정보 저장 가능

PG사, 카드사별 제휴 통해 카드정보 저장 가능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는 28일 결제대행업체(PG사)가 카드 번호, 유효기한 등 카드정보 저장을 통한 간편한 결제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카드사에 보안 및 재무적 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고 제휴계약을 맺으면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여신협회와 카드업계는 간편한 결제방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결제대행업체와 협의를 통해 ‘결제대행업체(PG사)의 카드정보 저장을 위한 보안 및 재무적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카드업계는 보안 및 재무

PG사도 개인정보 유출 처벌받는다···금감원 검사·감독 강화

PG사도 개인정보 유출 처벌받는다···금감원 검사·감독 강화

앞으로 PG(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도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안전조치 의무를 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카드정보를 보유한 PG는 금융감독원의 검사와 감독을 받도록 규정에 개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규정을 재개정했다고 밝혔다. PG사는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에 따라 카드정보 저장 허용 등 논란이 많았다. 특히 PG사는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해 향후 또다시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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