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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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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링크, 설립 2년 만에 흑자 턴어라운드

전기·전자

LS이링크, 설립 2년 만에 흑자 턴어라운드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계열사인 LS이링크(LS E-Link)가 지난해 매출 277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 수요가 필요한 대형 운수, 물류, 화물 등 B2B 시장을 대상으로 전국의 주요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단계적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난해 실적을 턴어라운드 시켰다. 앞선 2022년 LS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EV 충전 인프라 구

LS이링크, 로젠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전기·전자

LS이링크, 로젠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자회사 LS이링크가 롯데택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이링크는 지난 20일 LS용산타워에서 로젠택배와 '전기 택배차 확대 운영을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S이링크와 로젠택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EV 전환 촉진 ▲물류 거점에 맞춤형 스마트 전력 인프라 구축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구자은 LS 회장, 미래 먹거리 '전장 사업' 점찍었다

구자은 LS 회장, 미래 먹거리 '전장 사업' 점찍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성장 동력으로 '전장(전기차 부품 및 자동차 전자장비)'을 점찍고 사업 확장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1월 취임식에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 흐름은 '전기화 시대'를 더 가속화할 것"이라며 "LS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전기·전력·소재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을 위해 구 회장은 우선적으로 전장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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