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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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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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분기 5G 가입자 증가에 ‘호실적’ 전망

IT일반

이통3사, 1분기 5G 가입자 증가에 ‘호실적’ 전망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며 호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에 대세로 자리매김한 5G 가입자 증가한데다 코로나19 영향 속 비통신 신사업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모두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 4조7600억원대, 영업이익 3400억원대를 기록할 것

통신3사-농협, ‘PASS’ 기반 비대면 인증·마이데이터 사업 ‘맞손’

IT일반

통신3사-농협, ‘PASS’ 기반 비대면 인증·마이데이터 사업 ‘맞손’

국내 이동통신3사는 농협과 PASS 기반 비대면 인증 및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통신3사와 농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ASS 인증서를 농협상호금융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에 우선 도입하며 향후 농협의 전자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통신3사와 농협은 PASS 플랫폼을 통한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해서는 여러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통신3사 인터넷 속도 전수조사”

IT일반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통신3사 인터넷 속도 전수조사”

최근 KT의 10기가 인터넷 품질 저하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KT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로도 전수조사를 확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인터넷 속도 저하와 관련한 실태점검 계획에 대해 “KT에 대해 선착수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

이통3사, 농어촌 5G 공동 구축···2024년 상반기까지 완료

IT일반

이통3사, 농어촌 5G 공동 구축···2024년 상반기까지 완료

국내 이동통신3사가 농어촌 지역 등에 5G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활용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읍, 면 등 농어촌지역에 5G 서비스를 조속히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마련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계획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태스크포스에서 기술방식과 대상지역, 서비스 제공 시기 등을 6개월 이상 논의하고 당정

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IT일반

[NW리포트]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국내 이동통신3사가 5G를 상용화한지 2년이 흘렀다.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현재 가입자수만 1360여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통신속도는 LTE 대비 4배 가량 빨라졌다. 빠른 통신속도를 기반으로 VR, AR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들도 쏟아졌다. 하지만 5G 상용화 초기 불거졌던 품질 논란은 아직도 여전하다. 시민단체들은 불통 논란과 관련 가입자에 보상금을 지급하라고도 촉구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세계

이통3사, 주총시즌 돌입···기업가치 제고 ‘사활’

IT일반

이통3사, 주총시즌 돌입···기업가치 제고 ‘사활’

국내 이동통신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했다. 이동통신3사는 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 추가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다각화,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19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5일 SK텔레콤, 29일 KT 순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9일 진행되는 LG유플러스의 주주총회에서는 황현식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하현회 부회장이 용퇴

원스토어, KT·LGU+서 투자유치···통신3사 모두 주주로 참여

원스토어, KT·LGU+서 투자유치···통신3사 모두 주주로 참여

토종 앱스토어인 원스토어가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 등 국내 대표 ICT 기업들이 모두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원스토어는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각각 210억원(지분율 3.1%), 50억원(지분율 0.7%)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원스토어의 지분구조는 기존 SK텔레콤(52.1%), 네이버(27.4%), 재무적 투자자(19.4%)에서 이동통신3사(53.9%), 네이버(26.3%), 재무적 투자자(

이통3사, 올해 5G 투자 줄여 수익성 찾는다

이통3사, 올해 5G 투자 줄여 수익성 찾는다

지난해 호실적을 올린 이동통신3사가 올해에도 5G 설비투자비를 줄여 수익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85개 시까지 5G 커버리지를 확대한 상황 속 농어촌 등의 지역에서 망을 공동으로 구축, 활용하는 5G 로밍을 도입할 예정인만큼 5G 품질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설비투자비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각사의 설비투자비는 SK텔레콤 2조205

LGU+ “내년 하반기 5G 손익분기점 넘을 것”(종합)

[컨콜]LGU+ “내년 하반기 5G 손익분기점 넘을 것”(종합)

지난해 5G, IPTV 가입자 증가 등으로 호실적을 올린 LG유플러스가 내년 하반기 5G 서비스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5G 단말 확대 등으로 올 연말 5G 보급률 40%, 가입자수는 400만명 달성이 예상된다. 이통3사 5G망 공동 투자를 통해 설비투자비를 1조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등의 B2B 사업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미디어 분야에서는 다양한 세그먼

SKT-LGU+, 5G·IPTV 날개 달고 지난해 실적 고공행진(종합)

SKT-LGU+, 5G·IPTV 날개 달고 지난해 실적 고공행진(종합)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지난해 5G 가입자 증가, 설비투자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모두 두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 속 IPTV 역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3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매출은 4.98%, 영업이익은 21.76% 급증한 수치다. LG유플러스 역시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LG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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