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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 참가···해양·선박 솔루션 선봬

산업일반

LS일렉트릭,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 참가···해양·선박 솔루션 선봬

LS ELECTRIC(일렉트릭)이 선박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하고 조선 해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LS일렉트릭은 오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4㎡(8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Product zone과 ▲Solution zone을 구성하고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

LS일렉트릭, SIEF·KSGE 참가···친환경 솔루션 신제품 공개

친환경

LS일렉트릭, SIEF·KSGE 참가···친환경 솔루션 신제품 공개

LS일렉트릭이 차세대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1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5부스(308㎡) 전시 공간에 '넷제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전기·전자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 지중 케이블만으로 전력망을 구성한다. 이에 고부가가치 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유럽 등 글로벌 전선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 LS전선은 2010년부터 싱가포르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전기·전자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LS그룹 지주사 LS가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취임 2년 차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을 모두 키우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추진하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1월 '비전 2030'을 발표하며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에프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맞손···"해저케이블 사업협력"

전기·전자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맞손···"해저케이블 사업협력"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PetroVietnam)그룹과 손을 잡는다. LS전선아시아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인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PTSC는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LS전선, 구리 도체 생산설비 도입···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전기·전자

LS전선, 구리 도체 생산설비 도입···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LS전선은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mm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동시에 송전 용량은 늘릴 수 있게 된다. 또, 도체를 일반적인 둥근 형태가 아닌 부채꼴 형태로 생산해 집적 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완제품 케이블의 굵기를 줄일 수 있다. 이는 해상풍력단지가 대형화되며 송전 용량이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산업일반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LS그룹이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최했다고 전했다. 6일 LS그룹은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안양 LS타워에서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

LS마린솔루션, 대만 영업거점 설립···2조5척원 시장 노린다

산업일반

LS마린솔루션, 대만 영업거점 설립···2조5척원 시장 노린다

LS마린솔루션이 대만 타이베이시에 영업 거점을 설립해 해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은 거점 설립을 계기로 약 2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해저 시공 사업 수주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 해저 시공업체 중 첫 해외 거점이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협력, 영업망을 구축하고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협력업체도 발굴할 계획이다. 대만은 2025년까지 5.5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하고

알짜 자회사 덕에 웃음짓는 지주사···두산·포스코·CJ 주가 껑충

증권일반

알짜 자회사 덕에 웃음짓는 지주사···두산·포스코·CJ 주가 껑충

요지부동이었던 CJ, 두산 등의 지주사 주가가 계열 자회사들의 효자 노릇에 덩달아 날개를 달았다. 증시 부진에서도 알짜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과 기업공개(IPO) 등이 지주사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의 주가는 지난 2개월 사이 50% 이상 급등했다. CJ는 지난 7월 7일 연중 저점(6만600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하면서 이달 들어 9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CJ올리브영, CJ푸드빌 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LS전선,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산업일반

LS전선,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는 수천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마 해상풍력단지는 2027년까지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532MW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양사는 풍력단지와 육지를 잇는 외부망용(export) 대용량 해저케이블 공급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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