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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검색결과

[총 2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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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5G 서비스 가능해졌다···과기부, 주파수 ‘개방’

IT일반

삼성전자도 5G 서비스 가능해졌다···과기부, 주파수 ‘개방’

… 네이버와 삼성전자와 같은 비통신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5G 주파수를 활용해 통신망을 구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통신 기업이 특정 지역에서 5G 주파수를 활용해 소규모 통신망을 구축,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방안’을 29일 확정, 발표했다. 5G 특화망은 특정 지역에서만 별도 통신망을 구축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 네트워크다. 스마트 팩토리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IT일반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최대 20Gbps의 속도로 ‘진짜 5G’라 불렸던 28Ghz 주파수 대역 활성화에 정부와 이동통신사가 힘을 합쳤다. 정부와 이동통신3사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초고속 5G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하철 와이파이도 28Ghz 주파수를 활용, 품질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국내 이동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KB국민은행, 고객 데이터 수요 맞춘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은행

KB국민은행, 고객 데이터 수요 맞춘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KB국민은행 Liiv M(리브엠)은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5G 전용 상품인 ‘5G 든든 30GB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30GB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음성 300분과 문자 100건을 제공한다. 기본요금은 월 4만4500원이며 별도 금융 할인실적과 관계없이 월 5500원의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돼 월 3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요금제는 선착순 3000명 한정 판매다. 이번 5G 든든 30GB 요금제는 국내 5G 가입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

고양시, 5G 기반 AI응급의료서비스 개시···“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고양시, 5G 기반 AI응급의료서비스 개시···“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5세대 통신(5G)기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서비스’를 오는 27일 자정부터 개시한다.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응급현장에서 환자의 심전도·혈압·맥박 등의 생체데이터를 5G망을 통해 전송하고 통합플랫폼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분석, 구급대원에게 표준 응급처치방안을 제공하고 최적의 병원과 이송경로까지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27일부터 고양시와 서울 서대문구·은평구·마포구 등 서북3구에서 첫

LGU+ “연말 5G 가입자 450만 이상, 매출 성장 지속”(종합)

IT일반

[컨콜]LGU+ “연말 5G 가입자 450만 이상, 매출 성장 지속”(종합)

LG유플러스가 전사업영역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올린 가운데 2분기 이후에도 5G와 B2B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168억원, 영업이익 275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5.4% 늘었다. 컨슈머 모바일 부문 전년대비 6.1% 늘었다. 5G 가입자 증가 영향이다. 누적 5G 가입자수는 333만5000명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 5G 가입자수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IT일반

이통3사, 분기 영업익 1조 돌파···설비투자는 감소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1분기 모두 호실적을 올렸다. 3사 모두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3사 합산 영업이익은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5G 가입자 증가와 IPTV 등 호조 지속 등의 영향이다. 설비투자비는 20% 가량 감소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올해 연간 설비투자비는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모두 전년대비 두자릿수 이상 영업이

삼성전자, 3GPP 무선접속기술분과 의장 선출···“차세대 표준화 주도”

삼성전자, 3GPP 무선접속기술분과 의장 선출···“차세대 표준화 주도”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3GPP’ 국제표준회의에서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김윤선 마스터가 3GPP의 RAN WG1(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분과)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3GPP의 15개 분과(워킹그룹) 중 한국인이 의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GPP는 이동통신의 표준을 개발하는 세계 최대 기술표준 단체로, RAN WG1은 이동통신 표준의 핵심인 무선접속 물리계층기술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는

SKT, 5G 가입자 확대···신사업 성장에 올해 1분기 ‘호실적’

IT일반

SKT, 5G 가입자 확대···신사업 성장에 올해 1분기 ‘호실적’

SK텔레콤이 5G 가입자 증가와 미디어 및 보안 등 뉴ICT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7805억원, 영업이익 388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9% 폭증했다. 당기순이익은 5720억원으로 전년대비 86.9% 급증했다. SK텔레콤 측은 “전년대비 모든 사업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의 경우 통신사업의 실

이통3사, 농어촌 5G 공동 구축···2024년 상반기까지 완료

IT일반

이통3사, 농어촌 5G 공동 구축···2024년 상반기까지 완료

국내 이동통신3사가 농어촌 지역 등에 5G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활용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읍, 면 등 농어촌지역에 5G 서비스를 조속히 제공하기 위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마련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15일 체결했다. 이번 계획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한 농어촌 5G 공동이용 태스크포스에서 기술방식과 대상지역, 서비스 제공 시기 등을 6개월 이상 논의하고 당정

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IT일반

[NW리포트]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국내 이동통신3사가 5G를 상용화한지 2년이 흘렀다.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현재 가입자수만 1360여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통신속도는 LTE 대비 4배 가량 빨라졌다. 빠른 통신속도를 기반으로 VR, AR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들도 쏟아졌다. 하지만 5G 상용화 초기 불거졌던 품질 논란은 아직도 여전하다. 시민단체들은 불통 논란과 관련 가입자에 보상금을 지급하라고도 촉구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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