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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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픽업트럭 큰 형님 출현···'GMC 시에라' 출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韓에 픽업트럭 큰 형님 출현···'GMC 시에라' 출시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국내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차에 대한 계약 및 출고 발표를 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쉐보레에서 캐딜락, GMC에 이르는 브랜드별 다양한 제품은 차량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어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우리는 고객에게 '진정한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

한국지엠 "GMC 시에라로 픽업트럭 '짐차' 인식 깨뜨리겠다"

자동차

한국지엠 "GMC 시에라로 픽업트럭 '짐차' 인식 깨뜨리겠다"

한국GM은 GMC 시에라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픽업트럭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에라는 '짐차'가 아닌 사회적 성공을 거둔 중장년 남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뒷받침할 차라는 설명이다. 정정윤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7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GMC 시에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시에라는 남다른 안목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하이엔드 픽업트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CMO는 "시에라는 일

GMC, 한반도에 첫 상륙···'시에라' 공식 출시

한 컷

[한 컷]GMC, 한반도에 첫 상륙···'시에라' 공식 출시

(왼쪽부터) 정정윤 한국GM 최고마케팅 책임자,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 배우 정성일, 몰리 펙 글로벌 GMC 겸 뷰익 최고마케팅책임자, 윤명옥 한국GM 홍보부문 전무, 카를로스 미네르트 한국GM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GMC 시에라' 국내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MC '시에라' 들여오는 한국GM···'우리도 수입차'

자동차

GMC '시에라' 들여오는 한국GM···'우리도 수입차'

한국GM(GM 한국사업장)이 GMC 시에라를 국내에 선보이고 수입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국내 생산과 수입차 판매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는 게 한국GM의 복안이다. 다만 잇단 단산에 따른 국내 공장들의 일감난과 수입차종들의 경쟁력 부족은 과제로 지적된다. 한국GM은 오는 7일 서울 새빛섬에서 GMC 시에라의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GMC는 GM의 SUV‧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주로 북

새 캠페인 내건 쉐보레···'수입차' 브랜드 정체성 강화

자동차

새 캠페인 내건 쉐보레···'수입차' 브랜드 정체성 강화

한국GM의 핵심 브랜드인 쉐보레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통 아메리칸 수입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쉐보레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도회적 ▲정통성 ▲대담함 ▲포용적 ▲선한 영향력 등의 5대 가치를 고객에게

한국GM, 2023년 국내시장 전략강화 발표···신차6종·연 50만대·서비스강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국GM, 2023년 국내시장 전략강화 발표···신차6종·연 50만대·서비스강화

한국GM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더 뉴 비기닝, 더 뉴 제너럴 모터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 에이미 마틴 최고재무책임자,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 채명신 디지털 비즈니스팀 상무, 윤명옥 홍보부문 전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GM은 "올해 1분기에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쉐보레

한국GM, 연 50만대 생산 목표···"지난해 손익분기 넘었다"(종합)

자동차

한국GM, 연 50만대 생산 목표···"지난해 손익분기 넘었다"(종합)

한국GM이 올해 생산능력을 50만대 규모로 올리고 신차 6종을 출시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순조로운 경영정상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전기차 배정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국GM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새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한국GM은 앞으로 '한국GM' 대신 'GM 한국사업장'으로 이름을 알리기로 했다. 앞으로 모든 사업의 방향성을

한국지엠, 올해 신차 6종 낸다···경영정상화·흑자전환 자신

자동차

한국지엠, 올해 신차 6종 낸다···경영정상화·흑자전환 자신

한국지엠(GM)은 올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비롯해 총 6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또 동서울서비스센터 신축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 효율성을 높여 흑자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새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사가 밝힌 2023년 주요 사업 전략에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의 전 세계 출시 ▲내수시장에 새로운 쉐보레 브랜드 전략 도입 ▲GMC 도입을 통해

앞만 보고 달렸나···K-배터리, 투자 동맹이 흔들린다

에너지·화학

앞만 보고 달렸나···K-배터리, 투자 동맹이 흔들린다

국내 배터리 기업과 글로벌 완성차기업 간 합작사 설립이 잇따라 무산 수순에 들어갔다. SK온은 포드와,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배터리 동맹'이 흔들린 상황이다. 양사 모두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경기 상황이 어려워 투자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글로벌 완성차 기업 간 배터리 공

GM-LG엔솔, 배터리 합작 제4공장 건설계획 백지화···LG엔솔 "결정된 바 없어"

에너지·화학

GM-LG엔솔, 배터리 합작 제4공장 건설계획 백지화···LG엔솔 "결정된 바 없어"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추진했던 네 번째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계획이 백지화됐다고 미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네 번째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을 위한 GM과 LG에너지솔루션 경영진의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다만 GM은 미국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세우겠다는 계획은 그대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GM은 LG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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