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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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검색결과

[총 19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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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하나카드, Z세대 위한 CU 편의점 체크카드 출시

은행

하나은행·하나카드, Z세대 위한 CU 편의점 체크카드 출시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Z세대 맞춤 'CU영하나플러스(CU Young Hana Plus)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는 최근 새로운 소비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10대(Z세대)들의 소비 패턴과 구매력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 카드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Z세대에 특화된 편의점(5%), 배달앱(5%), 대중교통(10%), 커피(20%) 등에서 사용 시 캐시

편의점 무인점포 시대 활짝···코로나 시대 대안 될 수 있을까?

[NW리포트]편의점 무인점포 시대 활짝···코로나 시대 대안 될 수 있을까?

더 이상 점원이 없는 매장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비대면 소비문화를 촉발시켰다. 해마다 인상되는 최저임금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며 서비스업에 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여기에 기술 발전이 맞물리며 해결책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무인(無人)점포'다. 현재 가장 활발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곳은 편의점 업계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동 발주와 셀프 결제 시스템 등 무인점포에 적합한 기술을 바

5000곳 쏟아져 나온다···간판 뺏기 준비 나선 편의점

5000곳 쏟아져 나온다···간판 뺏기 준비 나선 편의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명에 근접한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인건비 지원책을 내놓는 등 가맹점주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확진 시 점포 운영 차질과 손실이 불가피한 만큼 가맹점주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올해 5000여곳의 재계약 대상 점포가 쏟아져 나오는 만큼 편의점 '간판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각 사는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기존 가맹점주를 묶어두는 동시에 경쟁사 가맹점주를 모셔오겠단 전

CU, 가맹점주 코로나 확진 시 대체 근무자 인건비 지원

CU, 가맹점주 코로나 확진 시 대체 근무자 인건비 지원

편의점 CU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점포 운영이 어려운 가맹점을 위해 대체 근무자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맹점주의 확진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점포다. 지원되는 인건비는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의 초과 금액이며, 급여 지원 한도는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1만1000원이다. 인건비 지원 기간은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다. 현재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인 7일 간 하루 8시간 근무자를 채

"차별화 상품 통했다"···BGF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23%↑

"차별화 상품 통했다"···BGF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7812억원으로 9.7% 늘었고, 순이익은 1476억원으로 20.3% 신장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7430억원, 356억원으로 집계됐다. BGF리테일은 ▲곰·양·말표 맥주 등 차별화 상품의 흥행 ▲CU끼리 택배 등 생활 서비스

미니스톱 인수 유력한 세븐일레븐···남은 과제는?

미니스톱 인수 유력한 세븐일레븐···남은 과제는?

롯데가 편의점 미니스톱을 품에 안을 전망이다. 롯데 측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으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만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미니스톱 인수전이 마무리되면 국내 편의점 업계 구도는 CU, GS25, 세븐일레븐 3파전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 매각 주관사인 삼일PwC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본입찰에는 롯데

CU, 말레이시아 50호점 오픈···“해외 진출 박차”

CU, 말레이시아 50호점 오픈···“해외 진출 박차”

BGF리테일은 12일 말레이시아에 CU 50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앞서 지난 2020년 말레이시아 기업 마이뉴스 홀딩스와 손잡고 몽골에 이어 두 번째로 현지 시장을 진출했다. 이후 지난해 4월 1호점을 열었고 9개월 만에 50호점으로 확장했다.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겐팅 하이랜드, 페낭, 조호바루 등으로 출점 지역도 다양화했다. 이는 상가를 소유한 임대인이 먼저 자신의 건물에 입점을 제안하는 ‘인콜(In Call)’이 늘어난 영향이

편의점서 골프채 빌린다···CU, 대여 서비스 실시

편의점서 골프채 빌린다···CU, 대여 서비스 실시

CU는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렌탈 서비스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손잡고 ‘픽앤픽 대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픽앤픽 대여 서비스는 게임기, 미용기기, 캠핑장비, 스포츠용품 등 총 11개 카테고리, 300여 종의 최신 상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 최소 대여 기간은 3일이다. 장기 계약을 맺어야 하는 기존 렌탈과 달리 다양한 상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점포에서 상품

CU, 올해 편의점 키워드 ‘S.T.A.N.D’ 선정

CU, 올해 편의점 키워드 ‘S.T.A.N.D’ 선정

편의점 CU는 2022년 임인년 편의점 시장의 메가 트렌드를 이끌 키워드로 ‘S.T.A.N.D’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차별화 상품 강화(Special) ▲리테일 테크 혁신(Technology) ▲해외사업 확대(Abroad) ▲친환경 플랫폼 역할(Nature) ▲고객 접근성 향상(Direct)을 의미한다.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채널인 편의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적극 시도하며 침체된

편의점 출점제한 연장···박 터지는 ‘간판’ 쟁탈전

편의점 출점제한 연장···박 터지는 ‘간판’ 쟁탈전

근거리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자율규약이 3년 연장되며 편의점 업계 ‘간판 뺏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여개의 점포가 재계약을 앞두고 있어 이들을 두고 벌일 업체 간 쟁탈전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편의점 산업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자율규약)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24 등 한국편의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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