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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당첨금 아내 몰래 쓰다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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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복권 1등 당첨금 아내 몰래 쓰다 걸리면···?

최근 복권 1등에 당첨된 남성이 아내에게 목돈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혀 화제인데요. 만약 이 남성이 당첨 사실을 아내에게 숨기고 당첨금을 혼자 가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끝까지 배우자에게 숨길 수만 있다면 도덕적으론 몰라도 법적으론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알게 돼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파탄에 이른다면, 그 책임은 당첨 사실을 숨긴 사람 몫이 됩니다. 물론 그렇게 이혼을 하더라도, 복권 당첨금은 재산분할 시 나눠

자녀출산 1명 당 '1억'···통 큰 복지 부영그룹

한 컷

[한 컷]자녀출산 1명 당 '1억'···통 큰 복지 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2024 시무식 '출산장려지원 19단 경연대회'에서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임직원 여러분들이 애써주셔서 부영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고맙다"며 "기업의 임무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사회적 통념과 상식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존재해야 그 가치가 있는 만큼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출산 배경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1기 신도시 특별법 입법예고···현장은 '조용'

부동산일반

[르포]1기 신도시 특별법 입법예고···현장은 '조용'

"법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부동산 경기가 워낙 어렵다보니 큰 영향이 없고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다."(서울 강서구 가양동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별로 관심도 없고 문의도 없다. 1기 신도시 특별법 대상 지역이 아니어도 이전과 분위기는 같다."(서울 도봉구 창동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5일 방문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은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이중근 부영회장, 출산장려금 '1억' 파격 지원···'저출산 문제해결 앞장'

한 컷

[한 컷]이중근 부영회장, 출산장려금 '1억' 파격 지원···'저출산 문제해결 앞장'

이중근 부영그룹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2024 시무식 '출산장려지원 19단 경연대회'에서 출산 장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임직원 여러분들이 애써주셔서 부영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고맙다"며 "기업의 임무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고 사회적 통념과 상식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존재해야 그 가치가 있는 만큼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출산 배경에는 자

이재용 회장, '무죄'로 마침표 찍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한 컷

[한 컷]이재용 회장, '무죄'로 마침표 찍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지귀연·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무죄'

한 컷

[한 컷]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부당합병 의혹···'무죄' 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한숨 돌려

한 컷

[한 컷]부당합병 의혹···'무죄' 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한숨 돌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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