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20℃

  • 인천 18℃

  • 백령 13℃

  • 춘천 24℃

  • 강릉 19℃

  • 청주 25℃

  • 수원 18℃

  • 안동 26℃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4℃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6℃

  • 울산 21℃

  • 창원 21℃

  • 부산 21℃

  • 제주 19℃

BNK������ 검색결과

[총 314건 검색]

상세검색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02억···전년比 8.9%↓

은행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02억···전년比 8.9%↓

BNK금융지주가 상반기 4602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 줄어든 수치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도 소폭 뒷걸음질 쳤다.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지속적인 부실자산 감축 노력에도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7%, 연체율은 0.53%로 각 19bp와 21bp 상승했다. 다만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경기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힘입어 11.56%로 39bp 상승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2025년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지역 기반의 '초우량 중견은행' 도약이란 비전을 공유했다. 22일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경영진·부실점장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2025년 지역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진정한 변화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역은행으로서의

BNK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원 전달···만기연장 등 지원도

사회적가치

BNK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원 전달···만기연장 등 지원도

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하는 한편, 금융지원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BNK금융이 마련한 성금 3억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제공과 주거지원 등에 사용된다. 또 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개인을 대상으로 대출과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하고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등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행

BNK금융 지분 털어낸 광윤사···신동주의 장외 반란 시작?

증권일반

[디스클로징 게임]BNK금융 지분 털어낸 광윤사···신동주의 장외 반란 시작?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에서 핵심 역할을 차지하는 광윤사가 최근 BNK금융지주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광윤사의 보유 지분 처분 이후에도 BNK금융에 대한 롯데그룹의 지배력은 큰 변함이 없지만 광윤사 쪽 지분이 향후 누구의 손으로 향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10일 광윤사가 그동안 보유했던 회사 지분 전체를 처분하고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목록에서 제외됐다고 공시했다.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인 광윤사는 지난 6월

BNK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BNK금융그룹

◇부실점장 전보 ▲검사부 윤혁 ▲디지털기획부 오종석 ◇3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이영수 ▲재무기획부 박홍석 <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녹산공단금융센터 김치종 ▲외환사업부 유동욱 ▲정관지점 김동진 ◇부실점장 전보 ▲IT기획부 한성욱 ▲감전동지점 박문철 ▲구로디지털지점 이성희 ▲구서동금융센터 정준현 ▲구포3동지점 박종관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융희 ▲물금신도시지점 김태성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전영부

금감원·BNK금융, 전통시장 상인 금융사고 예방 '맞손'

은행

금감원·BNK금융, 전통시장 상인 금융사고 예방 '맞손'

BNK금융지주 핵심 계열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역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산·경남은행은 지난달 30일 부산과 경남 대표 6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동점포를 결연 시장으로 보내 금융사기 예방, 상생 금융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버스에 금융단말

금융당국, 외환건전성 규제 위반 DB생보·BNK투자증권 제재

금융일반

금융당국, 외환건전성 규제 위반 DB생보·BNK투자증권 제재

금융당국이 외환 건전성 규제를 어긴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에 제재를 부과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외환 건전성 규제를 위반한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에 대한 제재 현황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고받았다. DB생명보험은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3개월 이내 만기도래하는 외환헤지 파생상품(외화부채)이 증가, 외화유동성 비율(잔존만기 3개월 이내 부채에 대한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자산의 비율)을 지키지 못했다

BNK부산은행, 임직원 봉사활동 재개

은행

BNK부산은행, 임직원 봉사활동 재개

부산은행이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역 내 대규모 임직원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BNK부산은행은 17일 오전 지역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1000명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지역 내 170여개 영업점과 30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부산은행의 강점을 살려 지역 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지역 봉사활동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새롭게 다

BNK경남은행, 모바일 웹에 '토스인증서' 도입···"본인인증 간소화"

은행

BNK경남은행, 모바일 웹에 '토스인증서' 도입···"본인인증 간소화"

BNK경남은행이 오는 15일 모바일 웹에 본인확인수단으로 '토스인증서'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증서비스 선택폭을 높이고자 토스인증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토스 앱을 통해 인증서를 발급받은 소비자는 경남은행 모바일 웹 이용 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상품가입 ▲계좌조회 ▲환전신청 등 입출금계좌 개설을 제외한 메뉴에서 토스인증서를 본인인증수단으로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토스인증서는

BNK부산은행-칭다오농상은행, 신디케이트론 업무 '맞손'

은행

BNK부산은행-칭다오농상은행, 신디케이트론 업무 '맞손'

BNK부산은행이 중국영업점 영업력 강화를 위해 칭다오농상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크레딧라인 한도를 재설정하고 기존 업무협력 분야에 신디케이트론 업무를 추가해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에 3억 위안(약 4500만달러), 부산은행은 칭다오농상은행에 4000만달러 상당의 상호 신용공여한도를 설정했다. 또 현지 신디케이트론 관련 업무 교류뿐 아니라 직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