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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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목적최적화된 광고 플랫폼으로 매출 성장 기대”(종합)

카카오 “목적최적화된 광고 플랫폼으로 매출 성장 기대”(종합)

“올해 상반기 게임, 포털, 콘텐츠, O2O 사업 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광고 부문을 신설했다. ‘목적최적화’된 광고 시스템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1일 열린 카카오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가 명확한 구조와 명확한 목표를 위해 뛰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매출 3765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66%,

카카오 “카카오드라이버 누적 콜 수 270만건"

[컨콜]카카오 “카카오드라이버 누적 콜 수 270만건"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성과를 밝혔다. 최 CFO는 “8월 현재 카카오드라이버 승객용 앱 누적 가입자 수는 100만명, 누적 콜수는 270만콜”이라며 “누적 가입 기사 수는 11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리운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라며 “카카오 헤어샵 론칭을 시작으로 주차, 가사 도우미 등으로 O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신설···여민수 부문장 영입”

[컨콜]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신설···여민수 부문장 영입”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9월 취임한 이후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기 위해 CXO 체계를 도입했다”면서 “주요사업별로 포털, 게임, 콘텐츠, O2O사업부문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광고사업부문을 신설해 과거 네이버, 이베이, LG전자등을 거친 광고전문가 여민수 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카카오가 명확한 구조화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고 이해해 달라”고

엔씨소프트, 2Q 영업익 861억···전년比 28%↑

엔씨소프트, 2Q 영업익 861억···전년比 28%↑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매출 2405억원, 영업이익 861억원, 당기순이익 90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28%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4%, 당기순이익은 37% 상승했다. 매출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483억원, 북미/유럽 404억원, 일본 130억원, 대만 118억원, 로열티 270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944억원, 리니지2 191억원, 아이온 176

카카오, 2Q 영업익 266억원···콘텐츠 플랫폼 매출 크게 성장

카카오, 2Q 영업익 266억원···콘텐츠 플랫폼 매출 크게 성장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3765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2%, 132.8%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32억 원으로 같은 기간 38% 감소했다. 지난 3월 인수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이번 분기부터 반영됨에 따라 카카오의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영역으로 분류해 공개됐다. 매출 세부 영역을 보면 광고 플랫폼 매출은 PC 트래픽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으나

넥슨, 2Q 영업익 133억7900엔···전년比 18%↑

넥슨, 2Q 영업익 133억7900엔···전년比 18%↑

넥슨이 올해 2분기 매출 381억2300만엔(한화4099억원), 영업이익 133억7900만엔(한화 1439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엔화 강세로 인해 분기 기준 환율 적용시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했지만 일정환율을 가정하여 환율 변동영향을 제외하면 같은 기간 4% 성장해 당초 예상치 범위 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중국지역 매출 호조 및 마케팅비용과 변동비

넥슨지티 2Q 영업익22억원···전년比52.2%↓

넥슨지티 2Q 영업익22억원···전년比52.2%↓

넥슨지티가 올해 2분기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상반기 전체 성적도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지티는 올해 2분기 매출 134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3%, 52.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6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334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

컴투스, 2Q 영업익 486억···상반기 영업익 1000억원 돌파

컴투스, 2Q 영업익 486억···상반기 영업익 1000억원 돌파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266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7%, 21%, 22% 상승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6년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17억원, 1084억원, 84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43%, 당기순이익 44% 등 높은 상승률로 반기 최대의 실적이다. 특히, 41%에 달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반

게임빌, 2Q 영업익 22억원···전년比 845%↑

게임빌, 2Q 영업익 22억원···전년比 845%↑

게임빌이 올해 2분기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6%, 84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은 역대 최초로 800억 원을 돌파했다. 상반기에는 매출 84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208억원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역대 반기 최대 기록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93%, 98% 올랐다. 국내와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22%씩 상승하며 안팎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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