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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택진이형, 드디어 해냈다···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엔씨 택진이형, 드디어 해냈다···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인기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리니지2M 성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12일 엔씨소프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311억원, 24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4%, 영업이익은 204% 급증해, 지난 2017년 3분기, 리니지M 출시로 기록한 최대분기 실적을 갱신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2% 증가한 1954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2M’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연내 출시 목표”(종합)

[컨콜]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연내 출시 목표”(종합)

엔씨소프트가 올해 하반기 블레이드&소울2 출시를 통해 리니지 IP(지식재산권) 활용 게임과 다른 이용자 층 공략에 나선다. 12일 엔씨소프트는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윤재수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블소2와 아이온2를 개발 중”이라며 “블소2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블

다시 벌어진 집안싸움···‘리니지M’, 리니지2M 제쳤다

다시 벌어진 집안싸움···‘리니지M’, 리니지2M 제쳤다

게임시장 매출 1위를 두고 엔씨소프트의 집안싸움이 다시 벌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 앱스토어에서 리니지M이 형제 게임 리니지2M을 제치고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1월 30일 이후 약 5개월 만의 일이다. 앞서 리니지M은 2017년 6월 21일 출시 후 2년 5개월 동안 매출 1위를 지켜왔으나, 리니지2M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2위에는 ‘리니지2M’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는 ‘AFK아레나’, ‘V4’, ‘A3: 스틸얼라이브’, ‘

“리니지 형제 잘나가네”···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청신호

“리니지 형제 잘나가네”···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청신호

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이 자사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리니지2M’ 흥행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약 7040억원, 28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3588억원, 영업이익 795억원 보다 각각 96.20%, 252.20% 이상 급등한 수치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및 마케팅 비용 지출에도 지난해 출시된 리니지2M의 매출 본격 반영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글로벌 종합게임기업 변신 선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글로벌 종합게임기업 변신 선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콘솔로의 플랫폼 확장과 다수의 신작 출시도 약속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올해 글로벌 종합게임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며 해외 시장 진출 의지를 다졌다. 김 대표는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창출해 온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신작 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글로벌 진출에 전사 역량 집중”

[2020 주총]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글로벌 진출에 전사 역량 집중”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사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이날 판교 소재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PC에서 모바일로 더 나아가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하고 경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을 창출해 온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다”라

여민수-조수용, 1280억 투자···콘텐츠·모빌리티 강화

여민수-조수용, 1280억 투자···콘텐츠·모빌리티 강화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가 이끄는 카카오가 지난해 1280억원을 투자해 14개사를 종속기업으로 편입시켰다. 투자금의 상당수는 영화, 공연 등 콘텐츠 기업에 편중됐다. 진화, 동고택시 등 택시업체들의 인수를 통해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는 총 1280억원을 투자해 14개 업체의 지분을 인수,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 14개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연, 영화

엔씨, ‘리니지 형제’ 흥행 불구 실적 뒷걸음질 이유

엔씨, ‘리니지 형제’ 흥행 불구 실적 뒷걸음질 이유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모바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신작 리니지2M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아이온·길드워2·블레이드앤소울 등 PC게임과 로열티 매출 저조가 실적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12일 엔씨소프트는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7011억8542만3000원, 4789억924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매출액은 0.8%, 영업이익은 22.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자기 잠식 없어”(종합)

[컨콜]엔씨소프트 “리니지2M, 자기 잠식 없어”(종합)

엔씨소프트가 트래픽과 매출을 근거로 올해 리니지2M의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엔씨소프트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금까지의 트래픽이나 매출 추이, 향후 업데이트 내용 등을 봤을 때 올해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충분히 충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리니지2M의 경우 출시 날부터 지금까지 데일리 액티브 유저와 동시접속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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