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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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기 절약하면 통시비 할인”

LGU+ “전기 절약하면 통시비 할인”

LG유플러스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전력수요 관리서비스인 ‘에너지미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국민DR(Demand Response) 실증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추진하는 서비스의 일환이다. 국민 DR은 전력사용 피크타임에 “전기사용량 절감요청”을 받은 가정고객이 성공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실시간 전력사용량 및 전기요금 확인

실적 엇갈린 이통사···신사업 관건

실적 엇갈린 이통사···신사업 관건

2분기 실적을 받아든 통신사들의 수장의 표정이 엇갈렸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황창규 KT 회장은 활짝 웃었지만 실적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얼굴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업계 3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에 고심하는 모양새다. 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진행 전략 짜기에 고심 중이다. KT는 상반기 호실적 여세를 하반기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고

LGU+ “홈 IoT·미디어 산업 통해 1등 경쟁력 확보”(종합)

LGU+ “홈 IoT·미디어 산업 통해 1등 경쟁력 확보”(종합)

“홈 사물인터넷(IoT)서비스는 유료가입자는 34만 가구다. 현재 서비스 중인 홈 IoT 상품은 28가지로 연말까지 50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가입자 수 50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IoT와 IPTV 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로 차세대 서비스에서의 일등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연

2Q 실적 받아든 통신3사···KT ‘활짝’ LGU+ ‘무난’ SKT ‘우울’

2Q 실적 받아든 통신3사···KT ‘활짝’ LGU+ ‘무난’ SKT ‘우울’

이동통신 3사가 2분기 실적의 희비(喜悲)가 엇갈렸다. 가장 크게 웃은 것은 KT다. LG유플러스도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최근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무산으로 맥빠진 SK텔레콤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됐다. 실적 경쟁에서 승자는 KT였다. 4년만에 영업이익 4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인 SK텔레콤 영업실적을 앞섰다. KT는 매출 5조6776억원, 영업이

 LGU+ “ARPU 성장보다 견조한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

[컨콜] LGU+ “ARPU 성장보다 견조한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

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APRU(무선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의 증가는 고가요금제 가입자의 증가가 미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단말기 보상 프로그램인 ‘H클럽’의 영향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또 데이터 소비량은 늘었지만 이것이 직접적으로 ARPU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CFO는 “하반기 삼성과 LG, 애플 등 프

LGU+, “공정위·미래부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컨콜]LGU+, “공정위·미래부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공정거래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등의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지켜볼 계획이다” 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케이블방송시장에 대해 “현재로서는 IPTV가 케이블방송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무산에 대해 “정부에서 LG유플러스가 주장한 시장경쟁제한성 많은 부분 인정을 해 주었다는 것에

LGU+, 영업익 전년比6.4%↓···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상보)

LGU+, 영업익 전년比6.4%↓···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상보)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조8791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무선 가입자는 4.9% 증가했다. 6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1226만명이다. LTE 가입자가 1047만명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한다. 당기순익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12.8% 증가한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 등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내는 가입

SK증권 “LG생활건강, 2Q 사상 최고 실적···하반기도 기대↑”

SK증권 “LG생활건강, 2Q 사상 최고 실적···하반기도 기대↑”

SK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일궈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다. 27일 SK증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 25.4% 증가한 6조1288억원, 858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5539억원, 2254억원으로 있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음료, 생활용품, 화장품 모두 견조한 실적을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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