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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지사업 외형성장에 수익성도 개선될까

[stock&톡]LG화학, 전지사업 외형성장에 수익성도 개선될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LG화학의 전지사업 외형성장이 수익성 상승으로 연결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투자를 권하고 있다. 지난해 석유화학 사업 부진으로 고전했던 LG화학이 올해엔 전지사업 영향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7일 3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3.78%(1만2500원)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10월11일 30만7000원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박일평 LG전자 사장 “씽큐 통해 AI 비전 제시할 것”

[CES 2019]박일평 LG전자 사장 “씽큐 통해 AI 비전 제시할 것”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이 ‘LG 씽큐(LG ThinQ)’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삶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파크MGM호텔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CES 2019’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박 사장은 인공지능 LG 씽큐가 고객을 이해하고 다양한 접점에서 연결되면서 고객들에게 새

LG디스플레이, ‘OLED 대세화’ 선포···“매출 비중 50% 만들 것”

[CES 2019]LG디스플레이, ‘OLED 대세화’ 선포···“매출 비중 50% 만들 것”

LG디스플레이가 2019년을 ‘OLED 대세화’로 선포하며 OLED 사업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한상범 부회장(CEO)과 강인병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송영권 전략·마케팅그룹장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공

한상범 LGD 부회장 “P-OLED 늦었지만 미래 위해 꼭 필요”

[CES 2019]한상범 LGD 부회장 “P-OLED 늦었지만 미래 위해 꼭 필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중소형 P-OLED 사업 육성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LG디스플레이는 ‘CES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한상범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 부회장은 중소형 P-OLED 사업과 관련해 “시장 진입이 늦었던 점은 사실이고 이 때문에 사업 추진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는 점도 부정하지 않겠다”면서 “비록 후발주자

LG전자도 애플 손잡아···‘LG TV’와 ‘에어플레이’ 연동

[CES 2019]LG전자도 애플 손잡아···‘LG TV’와 ‘에어플레이’ 연동

LG전자가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과 손을 잡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LG전자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LG전자는 애플 간의 협업을 공식 발표했다. LG 인공지능 TV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LG 씽큐(LG ThinQ)’를 토대로, 지난해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올해 처음으로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애플의 무선 스트리밍 서비스 ‘에어플레이2’ 및 스마트홈

LG전자 “인공지능으로 고객 삶 변화 이끈다”

[CES 2019]LG전자 “인공지능으로 고객 삶 변화 이끈다”

LG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국내외 1000여명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더 강화된 인공지능을 비롯해 롤러블 올레드 TV, 맥주제조기 등 혁신제품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

LG전자,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공개

[CES 2019]LG전자,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공개

LG전자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화면을 말거나 펼 수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TV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모델명 R9)로 명명했다. ‘LG 시그

LG이노텍, 애플의존도 심화···실적부진 악몽 재현될 듯

LG이노텍, 애플의존도 심화···실적부진 악몽 재현될 듯

‘애플사랑’ LG이노텍의 실적부진 악몽이 재현될 전망이다. 애플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애플 의존도가 가장 높은 LG이노텍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2019년 1분기(한국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전망치를 840억 달러(94조3000억 원)로 애초 전망치보다 최대 9% 낮췄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아이폰XS 등 신제품 3종에 이어 아이폰XR의 판매량도 흥행을 하지 못하면서 실적부진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더

LG전자, ‘고객의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제시

[CES 2019]LG전자, ‘고객의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제시

LG전자가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2044㎡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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