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2℃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18℃

  • 청주 12℃

  • 수원 9℃

  • 안동 10℃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1℃

  • 전주 11℃

  • 광주 9℃

  • 목포 12℃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2℃

  • 제주 11℃

LG������������ 검색결과

[총 9,167건 검색]

상세검색

LG전자 ‘살롱 드 서초’ 오픈···“꿈을 소통하는 자리”

LG전자 ‘살롱 드 서초’ 오픈···“꿈을 소통하는 자리”

LG전자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생각 교류를 위해 ‘광장’ 형태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 1층에 ‘살롱 드 서초(Salon de Seocho)’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곳에 ‘살롱’ 문화를 도입해 연구원들이 소속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나누고 문화활동을 즐기는 등 업무공간에서 탈피해 자유로운 소통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LG디스플레이 ‘車디스플레이 출하 세계 1위’ 소식에 강세

[특징주]LG디스플레이 ‘車디스플레이 출하 세계 1위’ 소식에 강세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처음으로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4.97%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1분기 세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출하량 기준)에서 LG디스플레이는 16.8%(608만대)의 점유율을 기록, 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16.0%·580만대)를 제치고 최초로

LG화학-SK이노, 韓·美 배터리 소송전 이어 中 영토전쟁

LG화학-SK이노, 韓·美 배터리 소송전 이어 中 영토전쟁

한국과 미국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 유출 소송전으로 맞붙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이번엔 중국에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새 공장을 짓거나 합작회사를 세우는 등 세력경쟁에 나서고 있다. 19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부터 중국 내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22GWh 수준으로, 일반 전기차(30kWh) 7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100인치 4K 초고화질”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100인치 4K 초고화질”

LG전자가 초고화질·초대형 화면에 편의성까지 갖춘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모델명:HU85LA)를 내달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 시네빔 Laser 4K’은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2,000,000:1의 뛰어난 명암비를 지원해 고화질의 깊이 있는 입체적 영상을 표현한다. 사용자는 마치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면 밝기는 최대 2,700 안시루멘(ANSI-Lumen)에 달한다. 촛불 2,700개를 동시에 켠 밝기

삼성,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 ‘유아독존’···2위권 다툼 치열

삼성,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 ‘유아독존’···2위권 다툼 치열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진행 중이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은 34억5396만달러(약 4조947억원)로 전체 매출의 40.2%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46.8%)와 전분기(41.8%)보다는 다

LG전자, 인도 델리에 대형 LED 스크린···‘크리켓 월드컵 응원전’

LG전자, 인도 델리에 대형 LED 스크린···‘크리켓 월드컵 응원전’

LG전자가 인도 진출 22주년을 맞아 인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크리켓 월드컵’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델리 인근 구르가온 엠비언스몰(Ambience Mall) 중앙에 가로 5m, 높이 3m 크기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크리켓 월드컵 2019’ 인도-파키스탄 전을 방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 파키스탄, 영국, 뉴질랜드 등 10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30일 시작해 다음 달 1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다. LG전자에 따르면 인도

LG전자, 스페인서 ‘LG 홈’ 선보여···환경친화 기술 강조

LG전자, 스페인서 ‘LG 홈’ 선보여···환경친화 기술 강조

LG전자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 가옥인 ‘LG 홈(LG Home)’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기술을 색다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베리아법인 부지 내에 LG 홈을 지었다. LG전자는 건물 안에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LG 씽큐 제품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LG전자는 LG 홈에 출력과 효율이 높은 태양광

LG전자, 북유럽서 ‘LG 시그니처’ 출시

LG전자, 북유럽서 ‘LG 시그니처’ 출시

LG전자가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리더 등 200여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본질이 잘 드러나도록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해 가전제품들을 예술작품처럼 전시했다. 갤러리에는 북유럽에 선보일 냉장고, 세탁기, 올

100만 고지 넘은 5G, 망안정성·킬러콘텐츠 발굴 ‘숙제’

100만 고지 넘은 5G, 망안정성·킬러콘텐츠 발굴 ‘숙제’

이동통신3사의 5G 가입자가 지난 10일 기준 100만명을 넘어섰다. 상용화 69일만의 일이다. LTE 보다 1~2주 가량 빠른 속도다. 갤럭시S10 5G, V50 등 두종의 단말만으로 두달여만에 이룬 성과다. 이동통신3사의 대규모 공시지원금, 마케팅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아직 넘어야할 산도 많다. 당장 망안정성이 문제로 꼽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상용화 두달째를 맞는 현재에도 서비스 불안정성에 대한 비판들이 나온다. LTE와 비교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