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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생산직 빼고 사무직에 1700% 성과급 지급

SK하이닉스, 생산직 빼고 사무직에 1700% 성과급 지급

SK하이닉스가 기술 사무직부터 기준급의 17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린 데 따른 성과급을 기준급의 1700% 수준으로,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기술 사무직에 순차 지급한다. 사무직의 경우 이천·청주 등 생산라인 근로자와 달리 노조 가입률이 낮아 임금인상률이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사무직과 달리 생산직의 경우 성과급 수령이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최태원 SK 회장,  다보스서 사회적 가치추구 경영 강조

최태원 SK 회장, 다보스서 사회적 가치추구 경영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보아오 포럼, 일본 니케이 포럼에 이어 다보스 포럼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의 방법론으로 주목을 받았다. SK는 24일 “스위스 다보스 벨베데르 호텔에서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함께 ‘기업가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세션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보스 포럼에서 SK가 직접 세션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세션에는 최 회

SK하이닉스의 자신감···“반도체 하반기 이후 반등”

SK하이닉스의 자신감···“반도체 하반기 이후 반등”

반도체 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는 올해 전망을 낙관적으로 진단했다. 하반기 반도체 수요 반등을 예상하며 그때까지 투자 비중 축소와 연구개발(R&D) 집중으로 난관을 돌파하겠다는 의중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에서 밝힌 자신감이 실적 발표에서 세부적으로 드러났다. SK하이닉스 내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24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

SK하이닉스 “낸드 부분 올 2분기 이후부터 수익성 개선 기대”

[컨콜]SK하이닉스 “낸드 부분 올 2분기 이후부터 수익성 개선 기대”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낸드 부분에서 초도 운영에 따른 여러 비용이 발생했다. 전반적인 시황 악화로 예상보다 저조한 영업상황을 가져왔다”며 “일시적인 비용 상승을 제외하면 4분기에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 2분기 이후부터는 비용 증가가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모바일 기기 용량 증가로 하반기 D램 수요 증가할 것”

[컨콜]SK하이닉스 “모바일 기기 용량 증가로 하반기 D램 수요 증가할 것”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는 거시경제 측면에서 중국과 미중상황 등이 있고 IT업계 측면에선 서버 고객의 재고 조정 상황 등이 겹치면서 기존 예상보단 하락폭을 키운 상황”이라며 “하반기엔 그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모바일 기기 용량이 12기가까지 올라가서 D램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올해 장비투자 40% 축소···R&D는 계속 진행”

[컨콜]SK하이닉스 “올해 장비투자 40% 축소···R&D는 계속 진행”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투자집행 실적이 약 17조원이었는데 2019년에는 전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최근 거시경기 변동성과 예상대비 시장 약세 흐름 적극 반영해 전년대비 장비투자는 약 40% 축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R&D(연구개발) 등 회사 미래를 위한 투자는 축소하지 않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하반기 수요 대비해 재고 운영할 계획”

[컨콜]SK하이닉스 “하반기 수요 대비해 재고 운영할 계획”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인 만큼 추가적인 재고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주로 하반기 수요에 대비하는 제품 위주로 재고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3분기 말 약 4주 수준에서 4분기 말 9주 수준으로 재고가 증가했다”며 “비수기인 상반기에는 추가적인 재고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최적화된 캐파 운영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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