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PC·모바일 업체 메모리 용량 확대 중”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업체들의 SSD와 모바일 업체 용량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PC SSD는 512 기가바이트 이상 늘고 있고 고화질 스마트폰 용량은 128기가바이트와 256기가바이트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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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PC·모바일 업체 메모리 용량 확대 중”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PC업체들의 SSD와 모바일 업체 용량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PC SSD는 512 기가바이트 이상 늘고 있고 고화질 스마트폰 용량은 128기가바이트와 256기가바이트 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낸드 부분 올 2분기 이후부터 수익성 개선 기대”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낸드 부분에서 초도 운영에 따른 여러 비용이 발생했다. 전반적인 시황 악화로 예상보다 저조한 영업상황을 가져왔다”며 “일시적인 비용 상승을 제외하면 4분기에 영업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 2분기 이후부터는 비용 증가가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4Q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으로 시장 예상치 밑돌아”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이 상당 부분 발생한 것이 사실”이라며 “일회성 비용 등이 없었다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모바일 기기 용량 증가로 하반기 D램 수요 증가할 것”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는 거시경제 측면에서 중국과 미중상황 등이 있고 IT업계 측면에선 서버 고객의 재고 조정 상황 등이 겹치면서 기존 예상보단 하락폭을 키운 상황”이라며 “하반기엔 그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모바일 기기 용량이 12기가까지 올라가서 D램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올해 장비투자 40% 축소···R&D는 계속 진행”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투자집행 실적이 약 17조원이었는데 2019년에는 전년대비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최근 거시경기 변동성과 예상대비 시장 약세 흐름 적극 반영해 전년대비 장비투자는 약 40% 축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R&D(연구개발) 등 회사 미래를 위한 투자는 축소하지 않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컨콜]SK하이닉스 “하반기 수요 대비해 재고 운영할 계획”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인 만큼 추가적인 재고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주로 하반기 수요에 대비하는 제품 위주로 재고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3분기 말 약 4주 수준에서 4분기 말 9주 수준으로 재고가 증가했다”며 “비수기인 상반기에는 추가적인 재고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최적화된 캐파 운영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컨콜]SK하이닉스 “D램 수요증가 10% 중후반 예상···낸드는 10% 중반 감소”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반적인 수요를 볼 때 올해 D램 수요 증가는 작년보다 낮은 10퍼센트 중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낸드는 10% 중반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컨콜]SK하이닉스 “D램 수요 당분간 둔화 예상”
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수요 측면에서 작년까지 공격적인 투자했던 서버 고객들이 투자 효율 극대화로 운영 전략을 변경했다”며 “이에 따라 자체 D램 제고 사용으로 당분간 서버 수요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4Q 주춤 했지만···年영업익 20조 돌파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 감소를 경험했지만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년 연속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 순이익 15조54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연간 경영실적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52%에 달했고 순이익률도 38%를 거뒀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 메모리 시장은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정유4사,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갱신 ‘물거품’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업계 4사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가 예고된 만큼, 실적 고공행진은 3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유4사의 지난해 4분기 총 영업손실은 8300억원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작년 4분기에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손실 전망 최대치는 2700억원대다. 나머지 정유사들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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