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 서울 15℃

  • 인천 13℃

  • 백령 11℃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7℃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6℃

  • 전주 14℃

  • 광주 14℃

  • 목포 14℃

  • 여수 14℃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3℃

  • 부산 12℃

  • 제주 15℃

esg 검색결과

[총 1,366건 검색]

상세검색

Sh수협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ESG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은행

Sh수협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ESG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Sh수협은행은 16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와 해양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제고 실천 상호협력을 위한 'ESG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KIMST 본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KIMST 오운열 원장과 수협은행 김진균 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KIMST는 해양수산분야 유일의 R&D기관으로 해양수산 R&D전략사업 발굴, 사회문제해결형 R&D지원,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등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세션 개최···최정우 "ESG 전략 수립·실천해야"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세션 개최···최정우 "ESG 전략 수립·실천해야"

포스코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첫 ESG 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세션을 열었다. 이번 첫 세션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네이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5억 원 출연

IT일반

네이버,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5억 원 출연

네이버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5억 원을 전달한다.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네이버는 동네시장 장보기에 연계된 전통시장 중 수해피해를 입은 곳을 대상으로 피해복구 물품을 지원하고, 추후 배송비 지원 등 판매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올해 3월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15억 원, 2020년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5억 원을 기탁, 코로나

권준학 농협은행장 사회공헌 '아낌없이 썼다'...은행 중 지출 1위

은행

[ESG 나우]권준학 농협은행장 사회공헌 '아낌없이 썼다'...은행 중 지출 1위

NH농협은행이 지난한해 사회공헌에만 1191억원을 쓰며 은행들 가운데 사회공헌액 지출 1위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10% 가량을 사회공헌에 쓴 셈이다. 이는 '농협이 곧 ESG'라는 모토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11일 은행연합회가 내놓은 '2021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투입한 금액은 총 1911억원이었다. 이는 은행권 중 가장 큰 금액

앞다둬 성과 공개하는 금융지주···"중장기적으로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은행

[ESG 나우]앞다둬 성과 공개하는 금융지주···"중장기적으로 사회적 책무 다할 것"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매 분기 새롭게 쓰고 있는 금융그룹들이 사회적 책임 강화의 한 축인 ESG 경영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ESG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등 성과 알리기에 적극적이다. 이들은 중장기 ESG 경영 전략을 짜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2021 ESG 임팩트 보고서'을 발간하고 지난해 총 2조6227억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보고

한국타이어, 13회 맞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ESG 비전 체계 구성

한국타이어, 13회 맞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ESG 비전 체계 구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021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1/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0년부터 시작해 13회째 맞이하는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새롭게 수립한 ESG 비전 체계에 따라 △환경 친화적 순환 구조(Eco Value Chain) △지속가능 제품(Sustainable Product) △책임있는 참여(Responsible Engagement) 등 세가지 우선 순위 항목별로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통 이슈로 떠오른

LX홀딩스,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노진서 대표 참여

LX홀딩스,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노진서 대표 참여

LX그룹이 지주사인 LX홀딩스 이사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낸다. LX홀딩스는 10일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ESG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추후 개최되는 제1회 위원회에서 선출될 예정

하나금융, 2021년 ESG 성과 2조 6227억원 창출

은행

하나금융, 2021년 ESG 성과 2조 6227억원 창출

하나금융그룹은 '2021 ESG 임팩트 보고서'를 통해 2021년 한 해 총 2조 6227억원의 ESG 성과를 창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1년 4월 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 및 ESG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ESG 경영에 따른 사회, 환경적인 임팩트를 측정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해왔다. 지난 27일 하나금융그룹은 '2021 ESG 보고서' 발간을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현대모비스, 대학생 ESG 아이디어톤 개최···'車부품 자원 순환 기여'

현대모비스, 대학생 ESG 아이디어톤 개최···'車부품 자원 순환 기여'

현대모비스가 주최한 대회에서 나왔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대학생 50명과 직원 멘토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폐부품의 자원 순환과 사회 기여 방안'을 주제로 <제 1회 ESG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국의 대학생 50명은 10개 팀으로 나눠 3주 동안 조별 프로젝트와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직원 10명은 각 팀 멘토로 참여해 팀원들의 아이디어 구체화 과정을 도왔다. 본 대

LG전자, 대기오염물질 측정·관리 능력 입증

LG전자, 대기오염물질 측정·관리 능력 입증

LG전자가 대기오염물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9일, 최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합판정으로 LG전자는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관리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기존 측정대행업체를 통해 법적 의무에 따라 진행하던 모니터링 외에 자체적으로 생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