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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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39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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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채용 대거 실시

통신

KT, IT·미디어 분야 전문 인재 채용 대거 실시

KT가 오는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정보기술(IT)과 미디어 부문에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실무 역량을 갖춘 사원급부터 전문성을 쌓아온 임원급까지 대규모로 영입한다. 이번 채용은 KTKT DS, KT클라우드, KT스튜디오지니 및 알티미디어 등 주요 그룹사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IT와 미디어 분야 등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R&D) 분야 ▲아키텍

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통신

KT 이어 SKT· 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준비

KT에 이어 SK텔레콤, LG유플러스도 최저 3만원대 5G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저 3만원대의 5G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새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은 요금제를 새로 출시하려면 정부에 먼저 신고한 뒤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하는 유보신고제 대

KT·LGU+, 작년 수익성 '뒷걸음질'···SKT만 웃었다(종합)

통신

KT·LGU+, 작년 수익성 '뒷걸음질'···SKT만 웃었다(종합)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3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에 그친 가운데, SK텔레콤만이 수익을 끌어올렸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대부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유지했음에도 수익 측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2023년 합산 영업이익은 4조40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4조3834억원) 대비 0.4% 늘었다. 사실상 업계 이익 성장세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이 지배적

'무선·B2B 등 고른 성장' KT, 역대 최대 매출 달성

통신

'무선·B2B 등 고른 성장' KT, 역대 최대 매출 달성

KT가 지난해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KT는 연결 기준 매출 26조3870억원, 영업이익은 1조649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 늘었고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무선 사업은 다양한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출시와 신규 전략 단말 등에 힘입어 5세대 이동통신(5G)보급률이 지속 확대, 가입자가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73%인 983만명을 돌파했다. 무선 매출은 5G 가입자 확대

통신3사, 갤럭시 S24 지원금 확대···최대 50만원

통신

통신3사, 갤럭시 S24 지원금 확대···최대 50만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24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6일 올렸다.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4·S24 플러스·S24 울트라 시리즈에 대한 통신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5000원에서 50만원까지다.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6만3250∼57만5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LG유플러스로, 요금제에 따라 15만5000∼50만원이다

'엄마·아빠 폰 받는다'···KT, 삼성과 '패밀리폰 프로그램' 시행

통신

'엄마·아빠 폰 받는다'···KT, 삼성과 '패밀리폰 프로그램' 시행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갤럭시 패밀리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에서 갤럭시S·Z 플립·Z 폴드 시리즈를 신규 구매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단말을 KT 모바일 이용 자녀에게 새 폰같이 물려줄 수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 대상이다. 신청방법은 삼성닷컴 갤럭시폰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부모폰 물려주기'와 '부모폰 물려받기'를 모두 신청하면 된다. 두가지 모두

'가족고객 혜택 강화'···KT, 멤버십 제휴 키즈카페로 확대

통신

'가족고객 혜택 강화'···KT, 멤버십 제휴 키즈카페로 확대

KT가 가족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멤버십 제휴를 키즈카페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2월부터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어린이 실내놀이터 '플레이타임중앙'의 전국 58개 직영점 키즈카페 입장권을 멤버십 등급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KT 멤버십 제휴에 추가된 플레이타임중앙은 도심형 실내 키즈 테마파크로 ▲챔피언 ▲상상스케치 ▲플레이타임 등 총 20여개 키즈 놀이공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복합 쇼핑몰, 백

베일 벗은 '5G 황금주파수' 활용법···SKT 추가할당은 '유보'

통신

베일 벗은 '5G 황금주파수' 활용법···SKT 추가할당은 '유보'

차세대 주파수 공급계획인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이른바 '황금 주파수'로 꼽히는 1∼6㎓ 사이 중대역 할당 카드도 포함됐다. 다만 SK텔레콤이 추가 할당을 요청한 3.7㎓ 대역 공급 계획에 대해서는 "차후 공개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스펙트럼 플랜(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스펙트럼 플랜 발표는 약 4년 만이다.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올트먼도 군침···KT, 리벨리온과 AI동맹 강화

통신

[투자의 '씬']올트먼도 군침···KT, 리벨리온과 AI동맹 강화

KT가 또 한번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투자를 단행했다. 앞선 투자까지 합하면 600억원이 넘는 규모인데, 이 기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팹리스) 역량을 보유한 곳으로 알려져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KT는 그룹 차원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330억원을 투자했다. 세부적으로는 KT가 200억원, KT클라우드, KT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00억원, 30억원씩 지출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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