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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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색결과

[총 3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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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정기배송 접는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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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정기배송 접는다···왜?

11번가가 다음달부터 정기배송 서비스를 종료한다. 오는 9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요가 적고 비효율적인 서비스는 줄이고, 몸집을 빠르게 불릴 수 있는 슈팅배송이나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버티컬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정기배송 결제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는 정기배송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종료되는 정기배송은 지난 2016년 5월 생활형 O2O 서비스 포털 '생활

11번가, 1분기 매출액 2000억원 '돌파'···영업손실 3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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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분기 매출액 2000억원 '돌파'···영업손실 318억원

11번가의 1분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다소 늘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15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한 21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18억원으로 전년보다 70억원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었다. 11번가는 올해 '11번가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기본 경쟁력과 신성장동력을 모두 확보하겠다는 포부

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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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11번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LG x CJ, 맛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첫 협업으로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각각 11개 대표 상품의 '스페셜딜' 판매가 진행된다. LG전자는 최대 12% 할인, CJ제일제당은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딜'에 참여해 양사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두 회사가 준비한 인기 제품들이

11번가, 판매자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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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자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11번가는 사업 노하우가 부족한 판매자를 위한 일대일(1:1) 심층 컨설팅 프로그램 '찾아가는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컨설팅은 11번가 전문 강사가 판매자를 방문해 무료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6개월 누적 매출액 1000만원 이하의 중소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전히 해당 판매자만을 위한 일대일 단독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11번가 '셀러 애널리틱스'(빅데이터 기반 통계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

11번가,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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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 오픈

11번가는 리퍼비시(refurbish, 이하 리퍼) 제품 전문관 '리퍼블리'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리퍼블리는 리퍼 제품의 대표 인기 카테고리를 전부 모았다. ▲디지털 ▲가전 ▲리빙 ▲건강▲취미·레저 ▲도서 등 6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11번가는 뉴퍼마켓, 리씽크 등 철저한 품질 검수와 A/S 제공으로 믿을 수 있는 국내 대형 리퍼 전문몰과 손잡았다. 이날 기준 리퍼블리에는 전문몰을 비롯해 각 브랜드 본사와 공식 인증점 및 총판, 리퍼 전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유통일반

11번가,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적자는 늘어

11번가가 역대 최대치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적자는 지난해 보다 두 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SK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789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317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지 못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515억원을 기록해 2021년(694억원)보다 2배가량 늘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슈팅배송' 등 준비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발생했기 때

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반등 원년···가치 증대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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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11번가 사장 "올해 반등 원년···가치 증대에 집중할 것"

안정은 11번가 사장이 올해 '11번가 2.0' 달성을 위해 고객 중심의 성장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 사장은 "2023년 판매자와 고객이 11번가에 요구하는 것은 변화이고 현 이커머스 경쟁시장에서 11번가에게 필요한 것 역시 새로운 혁신을 통한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있다"며 "올해를 11번가의 반등을 이뤄내는 원년으로 삼아 성장과 수익성

셀러가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 11번가 'LIVE11'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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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가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 11번가 'LIVE11'서 만난다

11번가의 라이브방송 'LIVE11'이 오픈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11번가는 셀러 누구나 LIVE11에서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IVE11은 스트리밍을 통해 쇼호스트가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판매하는 11번가의 라이브 방송이다. 기존에는 11번가와 협의한 셀러, 브랜드를 중심으로 방송이 자체 기획됐다면 이제는 11번가에 입점한 개인 셀러들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11번가의 실험···'신선밥상'으로 신선식품 경쟁력 키운다

11번가의 실험···'신선밥상'으로 신선식품 경쟁력 키운다

11번가가 '신선밥상' 서비스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둔 만큼 공산품 외 카테고리에서도 경쟁력을 키우고 몸집을 불리겠다는 심산으로 풀이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달 말 신선밥상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선밥상은 생산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품질이 보장된 식재료를 산지 프레시센터에서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제품이 발송되고 소비자는 다

하형일 사장 "2023년, 11번가 2.0 실행 원년···매출40%↑"

하형일 사장 "2023년, 11번가 2.0 실행 원년···매출40%↑"

11번가는 22일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내년부터 '11번가 2.0'을 실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미팅에서 하형일 11번가 사장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직매입 슈팅배송, 우주배송, 마이데이터, SK페이 오프라인 결제 등을 기반으로 2.0 변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 사장은 "플랫폼 경쟁력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기업공개(IPO)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1번가는 애플 브랜드관 출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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