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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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검색결과

[총 25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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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그릴 눈에 띄네"···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나왔다

자동차

"전면그릴 눈에 띄네"···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나왔다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쏘렌토'의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가량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는 더 뉴 쏘렌토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더 뉴 쏘렌토는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페이스리프트 출시···"풀체인지급 변화"

자동차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페이스리프트 출시···"풀체인지급 변화"

쉐보레는 풀체인지급 변화를 거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효율, 친환경 라이트사이징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 소형 SUV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62만여 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수출 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완전히 새

기아, 두 번째 전용 전기차 'EV9' 출시···"한번에 501km 간다"

자동차

기아, 두 번째 전용 전기차 'EV9' 출시···"한번에 501km 간다"

기아는 EV9 기본모델을 오는 19일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18일 밝혔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이다. 기아의 전동화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가장 혁신적인 대형 전기 SUV다. 기아는 EV9 개발 필요 자금을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정한 원칙에 부합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채권 '그린본드'로 조달했다.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는 동시에 EV9 고객에게도 친환

가성비 트랙스 VS 가심비 코나···신차 폭격에 소형SUV 시장 '기지개'

자동차

가성비 트랙스 VS 가심비 코나···신차 폭격에 소형SUV 시장 '기지개'

그간 주춤했던 소형SUV 시장이 신차효과에 힘입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트랙스크로스오버와 가심비를 강조한 코나가 흥행하면서 시장 전체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시장 1위 셀토스의 입지가 굳건한 가운데 티볼리까지 1000만원대 가격표를 들고나오면서 소형SUV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4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 5월 내수시장에서 3396대나 판매됐다. 출시 첫 달인 4월에도 3072대를

"드디에 공개됐다" 대형SUV 전기차 'EV9'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드디에 공개됐다" 대형SUV 전기차 'EV9'

기아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기아차의 첫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SUV) '더 기아 EV9'를 공개했다. EV9은 E-GMP를 채택하고 3열 좌석 배치를 이룬 SUV로 6인승 3종 및 7인승 등 총 4종의 시트를 구성했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150㎾, 최대토크 350Nm의 후륜 모터 기반 2WD과 최고출력 283㎾, 최대토크 600Nm의 전후륜 모터 기반의 4WD로 '부스트' 옵션을 추가시 최대토크를 700Nm까지 높일 수

KG모빌리티로 탈바꿈한 쌍용차···전기차SUV '토레스 EVX' 공개

한 컷

[한 컷]KG모빌리티로 탈바꿈한 쌍용차···전기차SUV '토레스 EVX' 공개

KG모빌리티가 3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토레스 EVX'를 선보이며 콘셉트카 'O100', 'F100', 'KR10', 미래 전동화 기술의 집약체인 새로운 EV 플랫폼까지 총 17대를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KG모빌리티는 쌍용자동차에서 새롭게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개인이 이름을 바꾸는 것도 매우 어렵고 불편한 일이지

지프, 전기SUV '어벤저' 아시아 최초 공개···"전시장서 만나요"

자동차

지프, 전기SUV '어벤저' 아시아 최초 공개···"전시장서 만나요"

지프가 첫 순수 전기 SUV인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지프는 국내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지프 전용 전시장 7곳에서 어벤저를 특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벤저의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쯤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될 것으로 추측된다. 어벤저는 '2022 파리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거리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EV9·리릭에 EX90까지···자율주행시대 '큰놈'들이 온다

자동차

EV9·리릭에 EX90까지···자율주행시대 '큰놈'들이 온다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대형 전기SUV들이 올해부터 줄지어 출시된다. 기아 EV9을 비롯해 캐딜락 리릭, 볼보 EX90, 현대차 아이오닉7 등이 출격을 예고하면서 '완전 자율주행'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17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레벨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모드'를 탑재한 EV9을 국내에 선보인다. 기아 오토모드는 기존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수준을 넘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올해의 SUV' 수상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올해의 SUV' 수상

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지난해 투싼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텔루라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벤츠 더 뉴 EQS SUV ' 2월의 차 선정

자동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벤츠 더 뉴 EQS SUV ' 2월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월의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 첫 번째 럭셔리 전기 SUV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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