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예정대로···이천은 유연하게 대응”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공장 오픈 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속도는 유연하게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천 M16도 내년 하반기 1차 오픈이지만 진행 속도는 유연하게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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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예정대로···이천은 유연하게 대응”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공장 오픈 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속도는 유연하게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천 M16도 내년 하반기 1차 오픈이지만 진행 속도는 유연하게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콜]SK하이닉스 “내년 장비투자 줄어들 것”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도 CAPEX가 올해보다 상당 수준 감소하고 장비투자도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D램·낸드 재고 연말까지 줄어 정상 수준 예상”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재고는 연말까지 큰 폭으로 줄어 4분기에 5주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낸드 재고는 3분기 말 6주 후반까지 감소했는데 4분기에도 추가 감소해 연말 재고는 정상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SK하이닉스 “5G 스마트폰 내년 2억대 이상 예상···큰 폭 성장 기대”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스마트폰 관련 올해보다 내년에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목표 숫자를 취합하면 내년에는 2억대 이상의 숫자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중국의 정부 보조금 확대와 통합칩 적용에 따른 중저가 5G 폰 확대가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콜]SK하이닉스 “4Q에도 D램은 한자릿 수 중반 이상 수요 지속될 것”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D램 수요가 시장 예상보다 강세로 나온 것에 “중화권 서버 고객도 그러했고 미주권 인터넷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수요 회복이 상당히 기여했다. 모바일에서도 중화권 고객 수요 풀림도 있었고 PC쪽에서도 그런 이유로 수요가 있었다”며 “이러한 기조가 4분기까지 계속 갈 것인가 관련해서는 3분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 자릿수 중반까지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93% 급감···글로벌 수요 부진 영향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침체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6조8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올해 들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실적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글로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93% 급감···“5G 메모리 대비로 지속 성장”(종합)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침체로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SK하이닉스는 5G 스마트폰의 내년 본격적인 성장 진입 등 향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해 반등하겠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6조8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줄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반도체 시장
[공시]SK디앤디,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SK디앤디는 군포복합개발피에프브이가 IB캐피탈·산은캐피탈 등으로부터 빌린 15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43.1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인출일로부터 22개월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경기도 군포시 복합 시설 공사의 대출약정 관련, 책임착공 미이행시 채무자의 대출채무를 조건부 인수하는 건으로 착공이 완료된 때에는 채무인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공시]SK케미칼, 자회사 이니츠 흡수합병 결정
SK케미칼은 자회사 이니츠에 대한 흡수합병 안건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측은 “100% 완전자회사인 이니츠와의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통지 주식수가 당사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했다”며 “이날 개최한 주주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이니츠와의 소규모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병을 통해 PPS사업 운영의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고 재무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공시]SK가스, 계열사 당진에코파워에 180억원 출자
SK가스는 신재생 발전 사업(태양광 발전 및 ESS 공사 등)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 목적으로 계열사 당진에코파워에 18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진에코파워는 당진에코태양광발전의 변경된 사명”이라며 “2019년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출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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