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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검색결과

[총 4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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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자동차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710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6.1%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7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다. 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6% 증가한 총 301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0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해

GM, 12조9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일반

GM, 12조9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제너럴 모터스(GM)가 100억 달러(약 12조91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GM은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100억 달러 어치를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8일 종가 기준 GM 보통주의 4분의 1 수준이다. GM은 올해 주주들에게 배당할 예상 순이익의 경우 기존 93억~107억 달러에서 91억~97억 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UAW 파업 영향으로 생산이 줄어든 점이 영향을 줬다. GM은 오는 2028년까

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자동차

[2023 車 결산]현대차·기아만 날았다···'신차·전동화'가 갈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와 수출 모두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합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GM과 KGM(KG모빌리티)은 내수 부진을 수출로 만회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무려 30%대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와 전동화 전환 속도가 희비를 갈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3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35

GM 등 미국기업, 尹 방미 계기로 1조5000억원 국내 투자

산업일반

GM 등 미국기업, 尹 방미 계기로 1조5000억원 국내 투자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기업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에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19일 연합뉴스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GM, 듀폰, IMC, 에코랩 등 4개 미국 기업은 총 1조5000억원(약 11억6000만달러)의 국내 투자를 신고했다. 정부는 4개 기업의 투자가 연간 4조5000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 및 수입 대체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들 기업의 구체적인 개별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부는 "GM의 추가 투

완성차업계, 안방서 신차효과에 '희비'···현대차·GM만 웃었다(종합)

자동차

완성차업계, 안방서 신차효과에 '희비'···현대차·GM만 웃었다(종합)

지난 10월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와 GM은 전년 대비 5% 이상 판매를 늘렸지만 KG모빌리티와 르노코리아차는 반 토막 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경쟁력 있는 '신차'의 유무가 성적을 좌우했다는 평가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6만4328대를 판매했다. 최근 출시된 싼타페는 8331대나 판매되면서 현대차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본격적으로 판매되

한국GM, 10월 내수 4469대 판매···내수 3위 탈환

자동차

한국GM, 10월 내수 4469대 판매···내수 3위 탈환

한국GM은 지난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2.6% 증가한 4만626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은 9.8% 증가한 4469대를 달성하며 내수 3위를 탈환했다. 한국GM의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3.8% 증가한 4만1800대로, 19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0월 한 달 동안 총 2만5048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0월 한 달

'출범 21주년' 한국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 고객 경험 강화

자동차

'출범 21주년' 한국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 고객 경험 강화

한국GM은 출범 21주년을 기념해 GM의 첫 통합 브랜드 공간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리뉴얼해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GM이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 전시와 함께 GM이 국내 고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에 걸쳐 약

'안전규정 위반' LG엔솔·GM 美합작공장, 벌금 3억6천만원

에너지·화학

'안전규정 위반' LG엔솔·GM 美합작공장, 벌금 3억6천만원

미국 정부가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 법인 공장에 안전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27만달러(약 3억6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13일 로이터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한 미국 직업안전보건청(OSHA)은 19건의 안전 및 보건 위반 사항을 발표했으며 그 중 17건은 심각한 위반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얼티엄셀즈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 법인이다. OSHA는 회사가 안전 및

"협상 진전" 美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 중단

일반

"협상 진전" 美 자동차노조, 파업 확대 중단

동시 파업에 들어간 미국 자동차 노조가 6일(현지시간) 협상 진전으로 파업을 확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P, AFP 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는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노동자들을 전미자동차노조(UAW) 협약 대상으로 포함하는 데 동의한 직후 나왔다. UAW는 지난달 15일 포드, GM, 스텔란티스 등 '빅3' 자동차 업체의 공장 3곳에서 동시 파업을 시작했다. 이후 파업은 2만5000명가량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그

한국GM, 9월 내수 2632대 판매···전년比 34.4% 감소

자동차

한국GM, 9월 내수 2632대 판매···전년比 34.4% 감소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9.6% 증가한 3만654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내수 판매량(2632대)은 전년 동월 대비 34.44% 감소했다. GM 한국사업장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6.2% 증가한 총 3만3912대를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총 2만702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시장에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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