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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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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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발끈한 이유 있었네···IoT 떼니 LGU+와 격차 확연

통신

KT, 발끈한 이유 있었네···IoT 떼니 LGU+와 격차 확연

LG유플러스의 사상 첫 이동통신(MNO) 2위 사업자 등극은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관련 통계에서 사물지능통신(IoT) 회선을 떼어 내자, KT와의 격차가 확연히 드러난 것. 이로써 두 회사 간 '통신 2·3위' 싸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19일 과기정통부의 '1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295만2612개 회선을 기록해 휴대전화 가입자 수 1위를 유지했다. KT는 1348만9926개로 2위, LG유플러

LGU+, 전용폰 '버디 3' 출시

통신

LGU+, 전용폰 '버디 3'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사 전용 단말 '갤럭시 버디3'를 출시할 예정이다. 2년여 만에 선보이는 통신사 전용폰으로 상반기에 출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 A15 5G를 기반 모델이다. SK텔레콤도 여름내 전용 중저가 단말 시리즈인 갤럭시 퀀텀 출시를 계획 중으로 이동통신사들의 전용폰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내에 중저가 단말기 갤럭시 버디3를 출시한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LG유플러스를 통해

이동통신 40주년, 통신도 AI시대···"미래지향적 정책 필요"

통신

이동통신 40주년, 통신도 AI시대···"미래지향적 정책 필요"

인공지능(AI) 시대에 ICT 산업은 미래지향적, 시장 중심의 통신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신 시장의 포화로 이동통신사들은 AI 혁신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걸맞는 정책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바른ICT연구소와 5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에 앞서, 창사 40주년을 맞이한 SKT는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을 강조했다

SKT, 이동통신 40주년 토론회···"통신,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

통신

SKT, 이동통신 40주년 토론회···"통신, ICT 산업 발전에 큰 기여"

SK텔레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는 'AI 시대, ICT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동통신 40주년을 맞아 그간 ICT 영역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ICT의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한

SKT, 댕댕이 건강관리 플랫폼 시장성 본다

통신

SKT, 댕댕이 건강관리 플랫폼 시장성 본다

SK텔레콤이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베타테스트에 돌입한 상태로, 시장성을 본 뒤 정식 론칭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앞서 선보인 반려동물 인공지능(AI) 기반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와 시너지도 예상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지난 1월 반려동물을 위한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펫토닥' 앱 베타 버전을 구글과 애플 앱마켓에 출시했다. 지난해 9월 특허

"협력사 안전이 우리의 안전" SKT,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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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안전이 우리의 안전" SKT,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SK텔레콤(이하 SKT)이 안전보건 분야 협력사와의 상생 부문에서 우수한 능력을 입증받았다. SKT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올해 신설된 '제 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는 SKT를 포함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등 5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SKT의 우수기업 선정은 자사 구성원은 물론 협력사 구성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시

SKT, 휴메인·퍼플렉시티와 협력···'개인형 AI 비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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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4]SKT, 휴메인·퍼플렉시티와 협력···'개인형 AI 비서' 키운다

SKT가 AI 시장의 미래로 각광 받는 PAA(Personalized AI Assistant; 개인형 AI 비서) 분야 고도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MWC24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AI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휴메인(Humane),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과 PAA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휴메인은 애플사의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담당들이 독립해 설립한 회사다.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탑재한 옷핀 형태의

SKT, 슈퍼마이크로와 '맞손'···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통신

[MWC24]SKT, 슈퍼마이크로와 '맞손'···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 분야의 떠오르는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마이크로, 람다와 협력해 AI 분야 필수 인프라로 손꼽히는 AI D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AI DC란 AI 학습과 추론 등에 필수적인 GPU 서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력 공급, 열효율 관리를 위한 냉각시스템을 제공하는 AI 시대 차세대 데이터센터다. 슈퍼마이크로, 람다 등과 AI DC 사업 벌인다 SKT는 28일(현지시간) 스페

LGU+, 오프라인 직영점 '4분의 1' 없앤다

통신

LGU+, 오프라인 직영점 '4분의 1' 없앤다

LG유플러스가 올해 전국에 위치한 소매직영점 규모를 최대 4분의 1가량 축소한다. 소매직영점은 계열사 직원들을 통해 직접 관리하는 '직영 대리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줄어든 오프라인 매장 방문 트렌드를 고려한 결단이라지만, 직영점은 일반 판매점 대비 '상담업무' 만족도가 높은 매장이라는 점에서 고객 불편이 예상된다. 26일 민주유플러스 노동조합(이하 노조)과 업계에 따르면, LGU+는 올해 상반기에만

SKT, NTT·노키아와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 개발

통신

SKT, NTT·노키아와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 개발

SK텔레콤은 NTT도코모, NTT, 노키아 벨연구소와 협력해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고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4사는 통신과 AI의 융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G 시대를 대비해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에 AI를 접목한 것으로, 비전 AI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AI 모델을 기지국의 변복조 송수신 기술에 적용했다. 기존 시스템은 송수신기 간 무선 환경을 측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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