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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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검색결과

[총 47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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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꿈키움아카데미’ 고용취약계층 청년 지원 확대

CJ, ‘꿈키움아카데미’ 고용취약계층 청년 지원 확대

CJ그룹이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한다. CJ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 및 CJ그룹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CJ는 올해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선발 인원을 더 확대해 요리 부문(단체급식·커피·베이커리) 63명, 푸드서비스 부문(

CJ ENM, 넷마블 지분매각 추진설···“검토한 바 없다”

CJ ENM, 넷마블 지분매각 추진설···“검토한 바 없다”

CJ ENM이 보유 중인 넷마블의 지분 처분설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CJ ENM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19일 한 경제지에서는 CJ ENM이 넷마블 지분을 처분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CJ ENM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넷마블의 지분 1872만주(21.96%)를 보유한 2대 주주다. CJ ENM이 보유한 넷마블 지분의 가치는 지난 18일 종가 기준 2조2370억원에 달한다. CJ ENM이 넷마블 지분을 모두 처분할 경우 CJ헬로

CJ그룹, ‘새 단장’ 남산 사옥 복귀···“월드베스트 CJ 구심점으로”

CJ그룹, ‘새 단장’ 남산 사옥 복귀···“월드베스트 CJ 구심점으로”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가 새 단장한 남산 사옥으로 복귀했다. CJ는 1년6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서울 중구 소월로 ‘CJ 더 센터(구 CJ빌딩)’에서 18일부터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CJ가 1995년 입주한 CJ빌딩은 1996년 제일제당그룹, 1997년 CJ CGV, 1998년 CJ GLS, 2000년 CJ엔터테인먼트 등을 설립해 4대 사업군을 완성하고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지금의 CJ그룹 기틀을 다진 곳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익산시, CJ에 가공용 쌀 원료곡 1만 2천톤 공급

익산시, CJ에 가공용 쌀 원료곡 1만 2천톤 공급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CJ(씨제이)에 2019년 가공용 쌀 원료곡 1만 2천톤을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익산시가 재배매뉴얼을 통한 생산단지 재배관리 및 포장심사 등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업체 등과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 결과물로 작년대비 20%(2천톤) 증가한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공급 확정에 따라 익산시는 관내 지역 1,00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1,400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고, 원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서순창농협-CJ , 순창 콩 납품 계약 체결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서순창농협-CJ , 순창 콩 납품 계약 체결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광희)과 서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설득환)이 CJ에 순창 콩 285백만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번에 CJ에 납품하는 순창 콩은 CJ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두부용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판매 규모는 60톤으로 12월 중 출하할 예정이다. 그동안 순창 콩은 계약재배를 통해 관내 장류업체들에 납품하는 계약물량 이외에는 일반 상인이나 도매업체에 단순 유통되

올리브영, 중소기업 품평회 개최···“동반 성장 의미”

올리브영, 중소기업 품평회 개최···“동반 성장 의미”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29일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즐거운 동행’ 존에 입점할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 참가 신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약 3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품평회는 신청한 유망 중소기업들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5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들은 본선

CJ, 한국 맥도날드 인수 본입찰 불참 공시

CJ, 한국 맥도날드 인수 본입찰 불참 공시

CJ가 한국 맥도날드 인수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CJ는 21일 공시를 통해 한국 맥도날드 인수 추진과 관련,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실사를 진행했으나, 최종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CJ 측이 맥도날드가 제시한 까다로운 조건에 부담을 느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맥도날드 본사는 아시아 지역 직영사업을 매각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이는 로열티를 통해 안정적

이재현 CJ 회장, 벌금 252억원 일시불로 납부

이재현 CJ 회장, 벌금 252억원 일시불로 납부

최근 건강 악화로 재상고를 포기한 이재현 CJ 회장이 벌금 252억원을 모두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중앙지검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 22일 벌금 252억원을 일시금으로 입금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19일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2년6월에 벌금 252억원이 확정됐다. 검찰 측은 형이 확정된 다음날 고지서를 전달했으며 22일에 벌금이 바로 입금됐다고 설명했다. 신경근육계 유전병인 샤르콧 마리 투스(CMT)와 만성신부전증을 앓

현대證 “CJ, 지속 성장 가능성↑”

현대證 “CJ, 지속 성장 가능성↑”

현대증권은 23일 CJ에 대해 1분기 매출 성장률이 10대 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나 매출성장률은 14.4%로 코스피 대형주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부동산 매각차익 250억원을 제외해도 510억원을 시현하며 기대치를 상회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증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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