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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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검색결과

[총 30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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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열린자세로 지속성장하자”

허창수 GS 회장 “열린자세로 지속성장하자”

허창수 GS 회장이 “열린 학습과 경험 축적이 지속 성장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7일 오전 진행된 2분기 GS 임원모임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 혁신적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어느덧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와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면서 “‘데이터와 팩트’에 기반해 시장의 변화와 트

정택근 (주)GS 대표, 계열사 전반적 부진에도 유의미한 성장세

[10대그룹 CEO 주가성적⑥GS]정택근 (주)GS 대표, 계열사 전반적 부진에도 유의미한 성장세

GS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지주사인 (주)GS의 정택근 대표(부회장)이 가장 의미있는 주가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GS는 그룹총수인 허창수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주사와 함께 GS그룹의 대표적인 유통채널인 GS홈쇼핑을 맡고 있는 허 회장의 동생인 허태수 회장도 주가관리를 잘했다. GSGS홈쇼핑은 GS그룹 내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한 가운데 조사기간 각각21.25%, 20.93% 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GS, 작년 영업익 1조7542억··· “유가상승·정제마진 확대가 실적 견인”

GS, 작년 영업익 1조7542억··· “유가상승·정제마진 확대가 실적 견인”

GS가 지난해 1조7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 늘어난 1조7542마2418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 증가한 13조4624억2643만9000원이다. 당기순이익은 81.3% 확대된 9233억1133만8000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 역시 3조7070억원의 매출과 511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9.6%, 34

허창수 GS 회장, 지난해 보수 19억7700만

[연봉공개]허창수 GS 회장, 지난해 보수 19억7700만

허창수 GS 회장이 지난해 총 19억7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GS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급여로만 19억77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서경석 전 부회장 급여 2억3900만원과 퇴직소득 35억2300만원 등 총 37억6200만원을, 정택근 사장은 급여 6억3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GS 측은 “급여는 이사회에서 승인된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총액을 12개월 균등 분할해 지급했다”면서 “퇴직금은 기준급여에 재

허창수 GS그룹 회장, ㈜GS 사내이사 재선임

[주총]허창수 GS그룹 회장, ㈜GS 사내이사 재선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회사인 ㈜GS의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18일 ㈜GS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허창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인 김인규 전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과 이귀남 전 법무부장관도 재선임에 성공했다. 허동수 회장의 경우 최근 GS칼텍스 이사회 의장과

허창수 GS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서 올해 첫 현장경영

허창수 GS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서 올해 첫 현장경영

허창수 GS 회장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며 올해 현장경영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3일 GS그룹은 허창수 회장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중소·벤처기업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회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범 이후 약 8개월간 GS와 전라남도의 협력으로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와 추진방향 등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관

허창수 GS 회장 “한계 뛰어넘는 노력으로 최고 실력 키워라”

허창수 GS 회장 “한계 뛰어넘는 노력으로 최고 실력 키워라”

“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업과 경쟁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앞으로 더 큰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와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최고의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허창수 GS 회장은 19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GS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지난 14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GS 신임임원을 직접

GS·두산그룹, 올해 신규 채용 늘린다···고용안정 동참

GS·두산그룹, 올해 신규 채용 늘린다···고용안정 동참

GS그룹과 두산그룹이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릴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 3800명을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는 지난해의 3600명보다 200명 늘어난 수치다. GS그룹은 올해 임금피크제를 전 계열사로 확대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1만500명 규모의 신규 채용과 사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GS칼텍스·GS에너지·GS홈쇼핑 등 계열사에서 정규직 채용과 연계된 인턴 프로그램에 따라 고졸·대졸 인턴 100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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