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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검색결과

[총 2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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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회장, LS일렉트릭 ‘실적 부진’···신재생 사업 부담 커졌다

구자균 회장, LS일렉트릭 ‘실적 부진’···신재생 사업 부담 커졌다

구자균 회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LS그룹 주력 계열사 LS일렉트릭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하락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친환경에너지 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첫 분기에 전력인프라 및 신재생 융합사업이 역주행하며 연간으로 실적 개선 부담이 커졌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회사 IR자료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94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구자열 LS그룹 회장, 환경과 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속도

구자열 LS그룹 회장, 환경과 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속도

LS그룹이 구자열 회장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회장은 제조업의 핵심이자 지속 가능 전략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골자로 한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부터 줄곧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중점 추진 목표를 강조하며 체질 개선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올 신년사에서 올해 위기 후 다가올 기회를 맞이 하기 위해 ‘현금 창출’, ‘친환경

이광우 LS 부회장 “미래성장사업 성과 도출에 역량 집중”

이광우 LS 부회장 “미래성장사업 성과 도출에 역량 집중”

이광우 LS 부회장이 올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등 LS의 미래성장사업의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29일 오전 9시 서울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들을 창출했다”며 “그 결과 지난해 매출액은 10조44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8% 증가했고 영업

구자열 무역협회장, 한·아랍소사이어티 신임 이사장 선임

구자열 무역협회장, 한·아랍소사이어티 신임 이사장 선임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국·아랍소사이어티(KAS)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아랍소사이어티는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학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외교부 고경석 아중동 국장을 비롯해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유달승 한국중동학회장 등 한국 측 이사진 11명과 아델 아다일레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지난해 18억3500만원 수령

[임원보수]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지난해 18억3500만원 수령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18억3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예스코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7억2500만원, 상여 11억800만원을 수령했다. 구 회장이 받은 급여 내역을 보면 기본급 4억300만원, 역할급 2억4100만원, 직급수당 8100만원 등이다. 상여는 장기성과급 6억2800만원, 단기성과급 4억8000만원이다. 구 회장은 LG그룹 창업 가문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열 LS 회장 지난해 77억 수령

[임원보수]구자열 LS 회장 지난해 77억 수령

구자열 LS 회장이 지난해 77억1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L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3400만원, 상여 52억8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는 2019년 보수총액 52억5200만원 대비 24억6300만원 인상된 수준이다. 구 회장의 급여 중 기본급은 12억3600만원, 직급수당은 2억4700만원(기본급의 20%), 역할급 9억5100만원(기본급의 77%)이다. 상여는 단기성과급 16억5300만원, 장기성과급 36억2700만원으로 나타났

‘LS 3세’ 구동휘, LS네트웍스 이어 E1 등기이사 된다

LS 3세’ 구동휘, LS네트웍스 이어 E1 등기이사 된다

구자열 LS 회장의 외아들인 구동휘(40) E1 최고운영책임자(COO) 전무가 LS네트웍스에 이어 E1에서도 등기이사에 오르며 경영 보폭을 넓힐 전망이다. LS그룹 계열사 E1은 오는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구동휘 COO 겸 지원본부장과 천정식 E1 기술운영본부장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구동휘 전무는 LS 오너 일가 3세 후계자로 차기 총수 내정자인 구자은 LS엠트론 회장(3

구자열 LS그룹 회장, 무역협회장 공식 취임···“업계 목소리 대변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무역협회장 공식 취임···“업계 목소리 대변하겠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무역협회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업계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19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구자열 LS그룹 회장을 신임 무역협회장 후보로 추대한 바 있다. 이날 취임사에서 구 회장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역협회 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

15년 만에 기업인 수장 무역협회···구자열 회장 가교역할 기대감↑

15년 만에 기업인 수장 무역협회···구자열 회장 가교역할 기대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무역협회 수장으로 떠오르면서 재계에서는 기업인이 회장을 맡게 됐다는 상징성과 기대감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무역협회는 2006년 물러난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후 15년 만에 기업인 수장을 선임하는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이할 참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열 회장은 오는 24일 무역협회 정기총회에서 의결을 거친 후 제31대 회장으로 추대돼 3년 임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코로나19로 수출기업들이 어

외부활동 나서는 구자열···LS 세대교체 속도

외부활동 나서는 구자열···LS 세대교체 속도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차기 한국무역협회 회장에 내정되며 LS그룹 세대교체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 회장은 오는 24일 무역협회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직에 공식 선임된 뒤 향후 3년간 무역협회를 이끌게 된다. 구 회장은 현재 대한자전거연맹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등도 맡고 있으나 무역협회 회장의 무게감이 가볍지 않은 만큼 LS그룹 차기 회장에게 업무가 상당부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LS그룹은 오래 전부터 차기 회장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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