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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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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은행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DGB금융지주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MSCI(모건스탠리)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MSCI 지수는 S&P다우, FTSE와 함께 글로벌 펀드 투자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MSCI의 ESG 평가 등급은 MSCI가 산출하는 다양한 ESG 지수의 편입 기준이 된다. DGB금융은 전체 7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얻었다. 특히 MSCI가 상위 2개 등급(AAA, AA)에 부여하는 '리더 그

DGB생명, 지난해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기록

보험

DGB생명, 지난해 업계 최저 계약 해지율 기록

DGB생명은 지속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으로 지난해 효력상실해약률이 업계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DGB생명의 효력상실해약률은 5.19%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 평균인 8.53%를 밑도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체 23개 생명보험회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효력상실해약률은 보험사가 보유한 전체 보험 계약 규모 대비 중도에 중단되거나 해약된 계약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비율이 낮을수

DGB금융, 1Q 순이익 1622억···전년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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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1Q 순이익 1622억···전년比 31%↑

DGB금융지주가 올 1분기 1622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어난 수치다. 작년 8월부터 이어진 네 차례 기준금리 인상으로 그룹의 이자이익이 12.1% 증가한 반면, 대손충당금 전입액과 판매관리비는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되면서 실적 기록을 세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29.7% 증가한 1187억원으로 집계됐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영향

"경영진 회의 월 4→2회"···DGB금융, 의사소통 방식 효율화

은행

"경영진 회의 월 4→2회"···DGB금융, 의사소통 방식 효율화

DGB금융그룹이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DGB금융은 기존에 월 4회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셋째 주엔 회의자료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티타임으로 대체한다. CEO의 경우 경영진 회의에 월 1회 참석한다. 성과 창출 중심의 회의를 지향하고 열린 소통을 위한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

김태오 DGB금융 회장, 회사 주식 1만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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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회사 주식 1만주 장내 매수

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이 회사 주식 1만주를 주당 9320원에 장내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김태오 회장 취임 이후 6번째 이뤄진 자사주 매입이다. 이로써 김 회장은 총 4만주의 DGB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5월17일 DGB금융지주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기업과 주주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전언이다. DG

"증권에 편의점까지 붙인다"···김태오 DGB금융 회장, 은행 혁신 잰걸음

은행

"증권에 편의점까지 붙인다"···김태오 DGB금융 회장, 은행 혁신 잰걸음

DGB대구은행이 5월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서도 금융소비자와 만난다. 지방 거점 금융회사로서의 한계를 넘어 새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채널 혁신 노력이 속속 성과로 나타나는 모양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이달 코리아세븐과 금융·유통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과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에 금융특화점포를 구축하는 한편, 매장에서 운영하는

DGB금융, 은행·증권 복합점포 '디그니티 부산센터' 오픈

은행

DGB금융, 은행·증권 복합점포 '디그니티 부산센터' 오픈

DGB금융그룹이 부산지역 두 번째 복합점포인 '디그니티(DIGNITY) 부산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학연금 부산센터에 위치한 '디그니티 부산센터'는 대구은행 부산영업부와 하이투자증권 부산중앙WM센터를 결합한 점포다. 은행과 증권 공동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협업을 바탕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전문화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DGB금융은 부산 지역에 총 2개의 복합점포를 보유하게 됐

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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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지방 금융그룹 3사가 나란히 여성 법률·회계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새 진용을 꾸렸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에 대응하고 경영진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김수희 변호사를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BNK금융의 경우 사외이사 7명 중 정기영·유정

"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은행

"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올해는 지방 금융그룹에서도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시행이 임박하자 구인난에 시달리던 이들 그룹도 인재 모시기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DGB금융,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 3사는 현재 이사회 차원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신속히 의사 결정을 마치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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