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20℃

  • 인천 18℃

  • 백령 12℃

  • 춘천 23℃

  • 강릉 26℃

  • 청주 21℃

  • 수원 20℃

  • 안동 24℃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5℃

  • 목포 19℃

  • 여수 22℃

  • 대구 27℃

  • 울산 22℃

  • 창원 26℃

  • 부산 21℃

  • 제주 19℃

KBS 검색결과

[총 173건 검색]

상세검색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

[NW포토]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KBS 수신거부 스티커 붙이는 시민

[NW포토]KBS 수신거부 스티커 붙이는 시민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KBS 수신료 거부 설치 퍼포먼스

[NW포토]KBS 수신료 거부 설치 퍼포먼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KBS 수신료 거부 퍼포먼스

[NW포토]KBS 수신료 거부 퍼포먼스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KBS 시청 거부 스티커 붙이는 시민

[NW포토]KBS 시청 거부 스티커 붙이는 시민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

[NW포토]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서울본관 앞에서 세대행동, 행동하는 사람들 피켓터스 소속 회원들이 ‘KBS 수신료 거부’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방준영 피켓터스 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평생 지금까지 길거리에 한번 나와본 적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이번 언론의 세월호 보도행태를 보면서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자신들이 보던 TV를 KBS 본관 입구에 설치해 ‘KBS 수신료 거부’ 의사를 밝혔다.

길환영 KBS 사장, 19일 기자회견 전격 취소

길환영 KBS 사장, 19일 기자회견 전격 취소

길환영 KBS 사장이 19일 오후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다.KBS는 19일 오전 “KBS 내부 사정으로 오늘 예정됐던 ‘사장과의 대화’가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어 “오후 3시 예정됐던 기자회견도 내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시곤 전 KBS보도국장이 청와대가 KBS 인사와 보도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길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길 사장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이에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

KBS 앵커들 “KBS는 진실을 말하는 것을 주저해왔다” 결의문 발표

KBS 앵커들 “KBS는 진실을 말하는 것을 주저해왔다” 결의문 발표

KBS 앵커들이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KBS 기자협회가 길환영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시 19일 오후 6시부터 제작거부를 선언하며 뉴스 앵커들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KBS1 ‘뉴스9’의 최영철 앵커 등 KBS 기자협회 소속 앵커 전원은 19일 결의문을 통해 “KBS를 바로 세우는데 함께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KBS 앵커들은 “KBS 뉴스가 비단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만 불신과 비난을 받은 것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KBS는 진실을 말하는 것

KBS 길환영 사장, KBS노조 강력 저지에 출근 8분 만에 포기

KBS 길환영 사장, KBS노조 강력 저지에 출근 8분 만에 포기

KBS 노조원들이 19일 오전 길환영 사장의 출근을 저지했다.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 노조원 200여명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여의도 KBS본관 출입구에 집결해 길 사장의 출근을 저지했다. 노조원들은 “길환영이 망친 방송 투쟁으로 심판하자” “역대 최고 불신임률 길환영은 물러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사측은 일부 임원들이 현장에 나왔으며 용역직원과 안전 요원들을 동원해 길 사장의 출근길을 뚫으려 했다.길 사장은 승용차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