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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재계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 가시작 성과 창출할 것"

LS그룹이 올해 '비전(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2차전지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LS그룹은 2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앞서 발표한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전기·전자

[신년사]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강한 실행력으로 추진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던 '비전(Vision) 2030'이라는 목표를 향해 강한 실행력을 갖고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LS타워에서 신년사 발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비전 2030'을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공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작년 초 2030년까지 총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CFE) 발전 사업과 배·전·반 신사업을 육성, 자산 50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하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 "2030년 자산 50조원으로 성장하겠다"

구자은 LS 회장이 2030년까지 자산 규모를 50조원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위해 향후 8년간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은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2023년도 LS그룹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8년간 그룹이 달성해야 할 목표이자 청사진인 '비전 2030'을 선포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LS그룹의 신년하례 및 비전선포식은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1부), 비전선포식(2부) 순으로 진행

'이재용에 BTS까지' 부산엑스포 유치에 목매는 이유는?

[카드뉴스]'이재용에 BTS까지' 부산엑스포 유치에 목매는 이유는?

지난 15일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BTS가 부산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공연이었는데요.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박람회 유치 활동을 홍보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BTS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도 국내외에서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세계박람회(엑스포), 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리‧외식산업 탄소중립 2030' 대전환 모색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리‧외식산업 탄소중립 2030' 대전환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신안산대학교에서 개최한 '2022 (사)한국조리학회 제86차 정기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조리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과 학술대회 주제인 '기후위기 시대, 조리·외식산업과 탄소중립 2030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함에 따라 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조리‧외식산업의 대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비전 2030 선포···"매출 21兆 영업익 10% 높인다"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비전 2030 선포···"매출 21兆 영업익 10% 높인다"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현대중공업 비전 2030' 발표를 통해 "지난 2021년 매출 8.8조원을 시작으로 2025년 16조원을, 2030년에는 21조원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영업이익률 또한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각각 6%에서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이 사장은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조선해양 부분은 지난 2021년 매출 5.8조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 매출 10.5조(영업이익률 5%)를, 2030년에는

무보, 사우디 국부펀드에 10억달러 수출금융 지원

보험

무보, 사우디 국부펀드에 10억달러 수출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가 지난 2일 사우디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와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우디 국부펀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한국 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K-SURE는 사우디 국부펀드에 중장기 수출 금융 10억 달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1월 사우디 재무부에 30억 달러의 금융을 제공한 데 이은

지난해 '2030세대' 아파트 매입 비중 최대···서울선 40% 넘어

일반

지난해 '2030세대' 아파트 매입 비중 최대···서울선 40% 넘어

지난해 2030 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크게 늘면서 조사 이래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에서 이들의 매입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6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30 세대(20대 이하 포함)의 전국 아파트 매입 비중은 평균 31%로 집계됐다. 이 조사가 시작된 2019년의 28.3%, 2020년 29.2%에 이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다. 2030 세대가 지난해 가파른 집값 상승에 놀라 무리하게 대출을 받거나 전세를

‘후원회장’ 정세균 “盧 희망저금통처럼···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

‘후원회장’ 정세균 “盧 희망저금통처럼···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희망저금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어주셨듯 국민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정부를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정 전 총리를 ‘대표님’이라 부르며 “선대위 출범식 자리에서 ‘이제는 더 이상 외롭게 하지 않겠다. 함께 싸워주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그때 눈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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