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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에서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의 상임감사 인선에 대해 뒷말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서 수석전문위원을 지냈던 정완규 사장이 문재인 캠프 출신 상임감사를 뽑아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24일 오후 4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대식 후보를 상임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후보를 단독 추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주총에서
한국전력은 19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상임감사위원으로 안홍렬 변호사를 선임했다.신임 안홍렬 상임감사위원은 대전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안홍렬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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