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서 실언, '비 좀 왔으면' 김성원 "정말 죄송···어떤 처분도 달게 받을 것"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최신영상
-
- 3년 만에 열린 한일재계회의 "양국관계 조속히 정상화···김대중-오부치 선언에 해답있어" 2022.07.04 11:05
-
-
- 게임사 대표들 만난 박보균 "게임 규제 혁신하겠다" 2022.07.01 17:26
-
-
- 성일종 "본회의 미룬다고 합법 안돼···김진표, 민주당 의장 아닌 대한민국 의장 돼달라" 2022.07.01 10:49
-
-
- 국회의장단 선출 4일로 연기···박홍근 "협상 이어가겠다" 2022.06.30 17:42
-
-
- 여야, 국회의장 단독선출 폭풍전야···"위법" VS "무책임" 2022.06.30 17:09
-
-
- 박홍근 "권성동 오락가락 배경에 '소통령' 한동훈 있는지 우려" 2022.06.30 14:01
-
-
- 우상호 "장제원 위세 대단···한동훈 정신 차려라" 2022.06.29 16:04
-
-
- 금투업계 CEO 만난 이복현 "국내 경제 3고 직면···건전성·유동성 리스크 관리 만전" 2022.06.28 16:29
-
-
- '좌동훈 우상민' 검경농단?···박홍근 "尹, 독재시도 멈춰야" 2022.06.28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