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불참한 ‘이병철 선대회장 30주기 추도식’
삼성그룹 창업주 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30주기 추도식이 열린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옆 선영에 삼성일가가 탑승한 차량이 진입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故이병철 선대회장 30주기 추도식은 사장단에 앞서 홍라희 전 리움 관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 참석, 이후 신임 사장을 포함한 사장단들이 들어섰다. 오후에는 CJ그룹, 신세계 그룹